Rainer Will

Rainer Will

출생 : 1954-10-07, Schladming, Austria

약력

Rainer Will was born on October 7, 1954. He is an actor and assistant director, known for Æon Flux (2005), Anna (2008) and R.I.S (2007).

프로필 사진

Rainer Will

참여 작품

Zimmer mit Stall - Feuer unterm Dach
Hajo
Beyond This Day
Fachverkäufer Herrenausstatter
56
Co-Worker
A day at the factory. Bekel is called to the boss. Through a chain of events the two men are forced to examine their place in this world.
Die Todesautomatik
이온 플럭스
Commander Puhl
2011년 바이러스에 의해 인류의 99%가 사망하고, 과학자 트레버 굿차일드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존한 5백만명만이 그가 건설한 도시 브레그나에서 삶을 지속한다. 굿차일드 가문이 브레그나를 지배한 지 4백년, 완벽한 사회이자 최고의 문명을 구현한 브레그나에도 어두운 그늘이 존재한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런 정부를 묵인한다. 한편 브레그나에 감춰진 음모와 모순에 저항하는 저항군 모니칸은 최고의 전사 이온 플럭스를 정부 요새에 침투시켜 최고의장 트레버 굿차일드를 암살하려 하는데...
Die Musterknaben 2
Bobby
A new case for "The Model Boys": The two Cologne commissioners Docker and Dretzke to take the next 14 days a journalist to their missions.
로라
2nd Demonstrator
서른 여섯 해라는 짧은 생애에 만든 마흔 한편의 논쟁적인 영화들 중 파스빈더의 최고 걸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경제 기적을 만들어낸 독일사회의 병폐를 온 몸으로 겪으면서 자라난 파스빈더는 이 시기 자본주의가 빚어낸 모순과 타락한 인간상을 다수의 영화에서 다룬 바 있다. 조셉 폰 스텐버그의 에서 이야기의 뼈대를 가져온 에는 살아있는 색깔, 한 씬 내내 원을 그리며 도는 특이한 카메라 움직임, 팬으로 길게 움직이는 등이 멜로드라마의 틀 안에서 우화적으로 사용된다. 반자본주의적인 조악한(?) 영화형식과 너무나 염세적인 결말은 내내 영화를 보고 마지막 화면을 맞이하는 관객으로 하여금 가슴 서늘하게 한다. 그러나 파스빈더의 말대로 세상은 여전히 타락해 있고 가난한 자와 힘없는 자들이 설 자리는 여전히 없다는 점에서 파스빈더가 염세적인 것이 아니라 세상이, 인간이 시니컬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절감하게 한다. 마음이 아프다. 안톤 체홉의 ‘푸른 천사’와 장 르노와르의 ‘게임의 법칙’을 인용한 풍자극이다
릴리 마를렌
Bernt
1938년 취리히. 독일인 빌키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 빌키는 스위스인 음악가 로베르트 멘델스존을 사랑하게 된다. 아들이 독일인과 관계하는 것을 반대한 로베르토의 아버지는 빌키가 스위스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할 수 있었다. 빌키는 일에서는 운이 좋았다. 그녀가 전에 취입했던 음반이 인기를 얻게 되며 스타가 된다. 그 와중에 빌키는 나찌의 비밀경찰과 엮이지만 결국에는 전쟁에서 살아 남는다. 하지만 로베르토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Palermo or Wolfsburg
Mann
An impoverished young man from Sicily travels to Wolfsburg, West Germany to find work. He takes a job in the Volkswagen factory after he travels through Northern Italy by train.
The Fifth Commandment
Der junge Bernhard
A notorious gang of robbers threaten the Ruhr region of Germany in the 1920s.
Goldflocken
Werner Schroeter's rhapsody of excess leaps from 1949 Cuba to contemporary France to points in between, while its feverishly shifting visual style evokes and parodies everything from kitschy Mexican telenovelas to silent French art films.
Wachtmeister Rahn
Tragic story of german police officer Ernst Rahn who gets enmeshed in criminal activities.
Tenderness of the Wolves
Opfer
A German serial killer preys on boys and young men during the so-called years of crisis between the wars. Based on the true story of Fritz Haarmann, aka the Butcher of Hanover and the Vampire of Han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