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cumentary about Menschen am Sonntag [People on Sunday] interviewing the surviving members of the production. Featured as an extra on the special DVD.
Recreational activities, family, fashion shows, and swimming – plus nature footage and dance: short two-colour films (red/green) made by Sirius Kleuren Film Maatschappij, Utrecht, and its Berlin branch, Sirius Farben-Film-Gesellschaft.
Plattenverkäuferin Brigitte
1930년에 만들어진 독일의 무성영화로 73분짜리로 만들어졌다. 일요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스케치한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섯 남녀 , 택시 운전사, 모델, 와인 딜러, 영화 엑스트라, 레코드 가게 직원은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일반인을 캐스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