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ia López

Natalia López

출생 : 1975-05-20, Mexico

약력

Natalia López Gallardo (born 20 May, 1975) is a Mexican filmmaker, editor, actress and producer, known for Heli (2013), Silent Light (2007) and Jauja (2014). She is married to Carlos Reygadas. Her debut film Robe of Gems (2022) became part of the main competition at the Berlinale 2022.

프로필 사진

Natalia López

참여 작품

Robe of Gems
Producer
Isabel and her family take possession of her mother’s villa in rural Mexico where they reconnect with their long-time domestic worker Mari, whose sister has disappeared.
Robe of Gems
Editor
Isabel and her family take possession of her mother’s villa in rural Mexico where they reconnect with their long-time domestic worker Mari, whose sister has disappeared.
Robe of Gems
Writer
Isabel and her family take possession of her mother’s villa in rural Mexico where they reconnect with their long-time domestic worker Mari, whose sister has disappeared.
Robe of Gems
Director
Isabel and her family take possession of her mother’s villa in rural Mexico where they reconnect with their long-time domestic worker Mari, whose sister has disappeared.
우리의 시간
Esther
멕시코 평원지대에서 소 목장을 운영하며 한적한 삶을 사는 에스더와 후안 부부. 에스더가 아이들 양육과 함께 목장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인인 남편 후안은 소를 기르고 싸움에 출전할 소를 선발한다. 평화롭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에스더가 말몰이꾼인 필과 관계가 깊어지면서 균열되기 시작한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결혼관계를 주장하던 후안이 불안감과 질투심을 조절하지 못하자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다.
The Darkness
Editor
A family lives in a cabin in the middle of a submerged forest in the mist and shrouded in perpetual twilight after an undefined global catastrophe. The father keeps his children locked in the basement into believing that a wild beast roams outside.
우리는 고깃덩어리
Co-Producer
버려진 건물에 숨어든 남매가 정체불명의 한 남자에게 서서히 압도되어 가는데... 차마 보고 싶지 않은, 하지만 결국 볼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비주얼과 충격적 퍼포먼스의 향연. 잔혹함과 욕망으로 물든 멕시코의 현실을 비유적으로 담아낸, 논란의 멕시칸 아포칼립스.
도원경
Editor
소위‘ 사막의 정복’으로 불리는 원주민 학살이 자행되던 19세기 말 아르헨티나의 오지 파타고니아에 덴마크 장교 군나르가 딸 잉게보그와 부임해 온다. 남자들만이 가득한 공간에서 잉게보그는 젊은 군인과 사랑에 빠져 함께 달아나고, 군나르는 두 사람을 찾기 위해 적진으로의 홀로 여정을 떠난다. 군나르의 외로운 추적이 계속 되면서 영화는 과거도 미래도 그 어떤 흔적과 의미를 갖지 못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남미 아트하우스 영화의 최전방에 선 리산드로 알론조의 신작 은 처음으로 그가 전문배우와 작업한, 일견 비교적 가장 관습적 서사의 틀을 따르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서사와 장르적 관습, 그리고 할리우드 웨스턴을 통해 익숙한 황량한 풍경은 알론조의 세계 안에서 또 다른 의미를 부여받으며, 현실과 상념, 현재와 과거가 기이하게 공존하는 공간이 된다. 최근 출연작의 반경을 넓히고 있는 비고 모텐슨의 변화된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했다. (박진형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Te desconozco
Te desconozco
Screenplay
헬리
Co-Producer
마약과의 전쟁이 한창인 멕시코. 평범한 가장인 헬리(20살)는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여동생 에스텔라(12살)와 가난하지만 화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에스텔라의 남자친구 베토가 그녀와의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소탕한 마약을 훔쳐내 헬리의 집에 숨기면서 이들 가족은 뜻하지 않게 마약거래에 연루된다. 다음 날, 무장한 군인들이 헬리 집에 들이 닥치면서 이들은 상상을 초월한 끔찍한 악몽의 세계로 던져지게 되는데…
헬리
Editor
마약과의 전쟁이 한창인 멕시코. 평범한 가장인 헬리(20살)는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여동생 에스텔라(12살)와 가난하지만 화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에스텔라의 남자친구 베토가 그녀와의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소탕한 마약을 훔쳐내 헬리의 집에 숨기면서 이들 가족은 뜻하지 않게 마약거래에 연루된다. 다음 날, 무장한 군인들이 헬리 집에 들이 닥치면서 이들은 상상을 초월한 끔찍한 악몽의 세계로 던져지게 되는데…
어둠 뒤에 빛이 있으라
Editor
후안과 그의 가족은 대도시를 떠나 지방에 정착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쾌락과 고통이라는 동떨어진 두 개의 세계를 경험한다. 이 두 세계가 상호보완적인지 아니면 서로 제거하려고 싸우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카를로스 레이가다스의 신작은 그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원시적 자연의 장엄함과 존재론적 침묵, 그리고 관능이 지배하는 세계다. 프롤로그로 기능하는 초반 꿈 시퀀스에서 빛나는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힘을 잃지 않는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목욕탕 장면은, 내러티브를 끌고 가는 핵심축 중 하나인 부부간의 쾌락과 관능이라는 미묘한 인간사에 대한 카메라의 솔직하고 대담한 시선을 보여준다. 감독은 선과 악, 죄의식이라는 인간적 문제를 하늘과 땅, 산, 바다, 동물이라는 자연과 결합시켜 장엄한 서사시와도 같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도, 초월적 분위기와 독창성으로 빛나는 시작과 끝장면은 차세대 거장으로서 레이가다스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서명과도 같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Agnès Varda: From Here to There
self
Agnès Varda travels around the world to meet friends, artists and filmmakers for an expansive view of the global contemporary art scene.
Havanyork
Editor
Serenghetti
Sound
Two female soccer teams face off in an ancient mountain range in central Mexico, shot as if for TV, complete with on-screen graphics, gratuitous replays and a leggy sideline reporter.
침묵의 빛
Editor
카를로스 레이다가스의 신작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멕시코 북부의 메노나이트 교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평화주의와 반(反)기술주의를 표방하는 이들은 17세기에 유럽에서 탈출하였으며, 이후 1차대전 당시 캐나다의 반 독일 정서로 인해 다시 멕시코로 쫓겨가 현재는 약 10만 명이 살고 있다. 다소 보수적인 마을에 살고 있는 가정적인 남편 요한은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양쪽 모두에 똑같이 헌신적이면서도 자신의 욕망에 갈등하는 그의 모습과 결단은 호소력 있고 매혹적인 내러티브의 근간을 이루어낸다. 또한 이야기의 단순성은 영화가 전달하는 감정적인 진실 및 생생한 휴머니즘과 묘한 모순을 일으킨다. 전작 이나 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구축되는 레이다가스의 이야기는 시각적인 매력과 진한 감동을 주는 독특하고 강렬한 시선을 선보인다.
Es muy fácil
Editor
A fisherman helps a man propose to his girlfriend.
In Heaven Like in Earth
Screenplay
A modest story about two young people, Manuel and Octavio, who build up an intimate bond thanks to their shared past; deserted by their motherss, they regard the ‘adult’ world as hostile, unsafe and inaccessible.
In Heaven Like in Earth
Director
A modest story about two young people, Manuel and Octavio, who build up an intimate bond thanks to their shared past; deserted by their motherss, they regard the ‘adult’ world as hostile, unsafe and inaccessible.
The Wild Gang
Editor
José Alfredo Jiménez is a cab driver. His friend Reinaldo Cruz (a fascinating, most endearing, one-of-a-kind character) is a shoeshiner. Both live on the outskirts of Mexico City and share a dream: participating in the “jaripeos”, this is, in those rodeos where bulls are ridden. The experience they have in these matters is non-existent and, nevertheless, they challenge some scary p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