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lan Russell

참여 작품

Everything in Between
Executive Producer
The touching story of a teenager who cannot feel and has nothing to live for until he learns to find meaning through love and loss.
Breaking Myths
Executive Producer
“Breaking Myths” aims to open the world’s eyes to the fragile and “catastrophic masculinity” of Brazil’s current President Jair Bolsonaro, a fanatical far-right politician who can best be described as the Brazilian Donald Trump — and who is up for a second term this October. The story is told through the lens of the critically acclaimed Brazilian filmmaker and LGBTQ activist Fernando Grostein Andrade (“Abe” Sundance 19), who directed, wrote, and produced the feature alongside creative partner Fernando Siqueira as the first release under his production company in California, FilmSoul Studios.
제인 갓 어 건
Executive Producer
사랑하는 연인 ‘댄’이 남북전쟁에 참전하게 되고, 몇 년이 지나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이제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게 되는 ‘제인’ 그 때 만난 ‘비숍’을 통해, 다른 살 방도를 찾아보지만, 알고보니, 그녀를 통해 돈벌이를 하려 했었고 이를 알게되는 ‘제인’을 ‘비숍’의 손아귀에서 탈출을 감행하게 되는데, 이때, 그녀를 구해 주는 건 몇 년 만에 그녀의 앞에 나타난, ‘댄’. 하지만, 새롭게 나타난 ‘댄’앞에 숨길 수 없는 여러 비밀들이 ‘제인’과 ‘비숍’에게 존재함을 알게되는데….
아메리칸 셰프
Executive Producer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 음식 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한다. 그 동안 일에 치여 소원했던 아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일주하며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Payload
Simon Carter
In the shadow of a space elevator, Simon Carter must sacrifice everything to save what remains of his family.
콜레라 시대의 사랑
Executive Producer
청년시절 한눈에 반한 첫사랑의 그녀와 집안의 반대로 헤어진 후, 다른 남자와 결혼한 그녀의 결혼생활이 끝나기를 51년 9개월 그리고 4일 동안 기다려온 한 남자의 끝없는 사랑... 그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페넬로피
Executive Producer
가문의 저주로 ‘돼지코’를 갖고 태어난 귀족집 딸 ‘페넬로피’. 세상과 격리된 채 대저택 안에서만 25년을 살아왔다.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것! ‘페넬로피’ 앞에 부유한 배경을 탐내는 수많은 남자들이 줄을 서지만, 그녀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모두 기겁하며 달아난다. 이 때, 기자 ‘레몬’이 특종 취재를 위해 노름빚에 시달리던 ‘맥스’를 신랑감 후보로 잠입시킨다. 그러나 ‘페넬로피’를 만난 후 사랑을 느끼게 된 ‘맥스’는, 그녀를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 수 없어 결국 떠난다. 외모 때문에 ‘맥스’가 떠났다고 생각한 ‘페넬로피’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나와 처음 세상 밖으로 향한다. 낯선 도시의 거리로 나선 그녀는 머플러로 코를 가리고 다니며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실수로 머플러가 벗겨지고, 그녀의 돼지코를 본 사람들은 공포와 호기심으로 들썩이는데… 세상이 다 알아버린 그녀의 특별한 ‘코’. 그녀와 그리고 그녀를 떠난 ‘맥스’는 어떻게 될까?
Just Watch Me
Producer
Riley Wolfe, a master thief and expert in disguise who targets the wealthiest 0.1 percent, teams up with a master forger named Monique and a team of expert thieves on a job that will make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