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ida Tahri

Afida T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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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da Tahri

참여 작품

가족이 되기까지
Employee at the reception of the CHU
세상에 나온 지 이틀 만에 엄마와 이별한 아기, ‘테오’. ‘테오’는 위탁보호사 ‘장’의 손에 잠시 맡겨지고, 그 사이 사회복지센터와 입양기관 담당자들은 ‘테오‘를 받아줄 가족을 찾는데…… 과연 ‘테오’는 자신을 사랑해줄 가족을 만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
Omar Killed Me
La mère de Latifa
In the summer of 1991 an elderly woman Ghislaine Marchal is found murdered in the basement of her home with the message "Omar M'a Tuer" (Omar has kill me) written beside in her own blood. Despite a lack of forensic or DNA evidence, her Moroccan gardener Omar Raddad is found guilty and sentenced to 18 years in a French prison. Shocked by the case, and convinced of his innocence, journalist Pierre-Emmanuel Vaugrenard moves to Nice to investigate, and uncover the truth...
야마카시
Fatima
7명의 젊은이는 그 끓어오르는 열정을 빌딩을 타는 것으로 분출하고 있었고, 어린 소년들은 경찰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라지는 그 모임 ‘야마카시’를 영웅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신들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한 소년이 그 모습을 따라하다가 부상을 입는데, 전부터 소년은 수술을 받아야 할만큼 심한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 급기야 미루던 수술을 그 사고로 인해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고, 의사는 40만프랑이라는 거금을 요구한다. 야마카시는 자신들의 책임을 통감하고 수술비를 마련하러 나서는데... (윤병일, stories2@hitel.net 글) 줄거리 2. 파리의 뒷골목..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7명의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서클 ‘야마카시’는 아무런 안전기구와 일체의 장비 없이 맨 손으로 도시의 고층빌딩과 출입이 금지된 건물 등을 타오르며 점핑, 건물 타기 등의 X-Sports를 즐기는 순수 스포츠 서클이지만 도시에 혼란을 준다는 이유로 경찰의 끝없는 추적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게 사회로부터 차별 받아온 뒷골목의 아이들사이에서는 ‘야마카시’ 서클 열풍이 불게되고 그들을 영웅으로 숭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야마카시’를 존경하던 꼬마아이가 그들을 흉내내다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응급실에 실려가지만 부패로 찌든 병원과 장기 중개업자들은 이식비용 문제로 장기증정을 거부하게 되는데.. 이를 알게 된 ‘야마카시’는 최초이자 마지막 범행을 준비한다. 바로, 일곱 명의 장기중개업자들의 집을 동시에 털기로 계획한 것.. 비록 삼엄한 경비와 최첨단 방어시설을 구축해 놓은 곳이지만 제각각 특기를 지닌 인원으로 구성된 ‘야마카시’는 평소 다듬어 놓은 실력으로 작업에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