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The story of photographer Elizabeth 'Lee' Miller, a fashion model who became an acclaimed war correspondent for Vogue magazine during World War II.
Producer
Georgie is slowly suffocating in a loveless marriage to fishing tycoon Jim Buckridge. Handsome poacher Lu is an irresistible symbol of the excitement she craves. A passionate affair follows that reveals the dark secrets in Lu’s past and forces him to take flight into the blistering heat of the outback. Georgie follows, determined to find him and bring him back.
Executive Producer
실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 영국 뒷골목에서 랩배틀을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Producer
남편을 여의고 혼자 사는 여성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내를 잃고 외롭게 사는 남자를 찾아온다. 콜로라도를 무대로 한 노년기 남녀의 모습을 명배우 제인 폰다와 로버트 레드포드가 그려낸다.
Producer
2차 세계대전 중 1940년 런던. 영국 정부는 각 가정의 사기 진작을 위해 뒹케르트 철수 작전을 다룬 선전영화를 여성적 감수성을 가미해 제작하기로 한다. 이를 위해 고용된 공무원 작가 카트린. 메인 작가 톰은 그녀의 노력과 재능을 알아주지만, 정작 그녀의 남편은 월세를 벌어 오는 것은 카트린인데도 그녀의 직업을 무시한다. 항상 거들먹거리며 카트린만 찾는 한때 인기배우 엠브로스와 각양각색의 배우들 그리고 그녀를 믿지 않는 동료 스태프. 과연 이들은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온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In this new documentary, Susan Kemp explores the life and work of the great British director Antonia Bird, who died in 2013. Bird blazed a trail from the radical hotbed of the Royal Court Theatre in the 70s, via the groundbreaking early days of EastEnders and Casualty in the 80s, all the way to Hollywood in the 90s and back again. She always had something urgent to say, but her career was a long struggle to get her voice heard. Featuring many of her close collaborators, including Robert Carlyle, Irvine Welsh, Kate Hardie and Mark Cousins, this documentary is the first to examine Bird’s legacy, and to place her where she belongs – among the most important British film, TV and theatre directors of her era.
Producer
아일랜드 시골에서 뉴욕 브루클린으로 이민 온 엘리스(시얼샤 로넌)는 이방인으로서 미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애쓴다. 그녀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토니(에모리 코헨)와 사랑에 빠지지만, 여동생의 죽음으로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Producer
Can you imagine what it means to grow up as the child of a mass murderer? Hans Frank and Otto von Wächter were indicted as war criminals for their roles in WWII. Nazi Governors and consultants to Hitler himself, the two are collectively responsible for thousands of deaths. But what stood out to Philippe Sands were the impressions they left on their sons. While researching the Nuremberg trials, the human rights lawyer came across two men who re-focused his studies: Niklas Frank and Horst von Wächter. The men hold polar opposite views on the men who raised them.
Producer
미성년자와의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쇼호스트 마틴(피어스 브로스넌).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인해 자살을 결심한 제스(이모겐 푸츠).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JJ(아론 폴).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모린(토니 콜렛). 네 명의 남녀가 새해 전 날 자살을 하러 간 건물 옥상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들은 발렌타인 데이까지 자살 유예기간을 정하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하지만 의문의 누군가가 미디어에 제보를 하면서 그들의 자살 소동은 화제가 되고, 이 계기로 네 명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진다. 미디어의 관심이 심해지자 네 남녀는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되는데…
Producer
과거 사랑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테너 레지, 분위기 메이커 바람둥이 베이스 윌프, 정신은 오락가락하지만 소녀같이 순수한 알토 씨씨. 이들은 한 때 세계적 명성을 날리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오페라 가수들이지만 이제 모두 은퇴하고 비첨하우스에 모여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막강 포스의 슈퍼스타 소프라노 진이 새 게스트로 합류하고…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드림팀이 30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쳤다! 모두가 그녀의 입주를 환영하지만 단 한 사람, 젊은 시절 진과의 사랑에 실패한 아픔을 간직한 레지는 씁쓸한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게다가 재정난에 빠진 비첨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 갈라 콘서트의 콰르텟 제의를 콧대 높은 진은 단칼에 거절하는데… 과연 이들의 전설은 재현 될 수 있을 것인가!
Producer
전쟁이 끝난 후 1961년 영국,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17세 우등생 소녀 ‘제니’(캐리 멀리건). 보수적인 부모님의 엄격한 통제와 고리타분한 학교 교육에 염증을 느끼는 그녀에게 세상은 그저 지루하기만 하다. 어느 비 오는 하교길 ‘비싼 첼로가 비에 젖을까 봐’ 차에 태워준다며 나타난 연상남 ‘데이빗’(피터 사스가드). 위트와 배려심, 경제적 능력까지 갖춘 그는 호기심 가득한 제니에게 새로운 세상을 소개한다. 현실의 집과 학교가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 제니는 ‘데이빗’과 함께 경험하는 달콤하고 화려한 세상의 유혹에 점차 빠져드는데…
Producer
국제적 무기회사의 한 부서 전체가 높은 판매성과를 인정받아 헝가리의 깊은 산속 호화산장으로 포상성 워크샵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폐허직전의 산장. 그 곳에서 자기 회사의 오래 전 직원 명부가 발견되고 그날 밤 그들은 저마다 알고 있는 자기 회사에 대한 세간의 음모론을 털어놓는다. 그 뒤부터 한 명씩 끔찍하고 참혹하게 그들을 죽이는 괴한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그들은 왜 쫓기는 것이고, 그들이 어떻게 살해당할지는 그들의 말과 행동 속에 있다.
Producer
A fictionalized account of the September 11 hijackers.
Producer
During a long, hot summer in seventies London, young neighbors Holly and Marina make a childhood pact to be friends forever. For Marina, troubled, fiercely independent, determined to try everything, Holly stays the only constant in a life of divorcing parents, experimental drugs and fashionable self-destruction. But for Holly, a friendship that has never been equal gradually starts to feel like a trap.
Producer
A con artist escapes a deal gone wrong in New York and winds up in the Aussie outback in a strange town whose inhabitants are an oddball collection of misfits.
Producer
1960년, 19살의 스튜어트는 록 밴드 '비틀즈'의 탄생 무렵 베이시스트로 참가하여 연주지인 함부르크에서 연상의 여류사진가 아스트리드와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친구 존 레논도 질투할 정도로 두 사람은 만난지 3개월만에 약혼하고,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스튜어트는 자신이 병들어 있음을 알게 되고 스스로 비틀즈를 떠난다. 비틀즈는 유명해져가는 반면 스튜어트는 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모든 신경과 온 힘을 그림과 아스트리드를 향한 사랑에 바친다. 그리고 수개월후인 4월 10일, 아스트리드의 품 안에서 숨을 거둔다. 단 한마디 '미안해'를 남기고. 스튜어트 21살, 아스트리드 24살이었다. 명성을 얻은 비틀즈가 개선 공연을 위해 함부르크에 도착하기 수시간 전의 일이었다.
Editor
Housewife Rosemary Edmonds leaves her family to take up residence in a remote cottage on the Otago coastline so that she can conduct a photographic essay on the yellow-eyed penguin. No sooner has she moved in than she becomes the victim of a series of increasingly more malevolent attacks from an unknown assailant.
Editor
Assistant Editor
A documentary about the New Zealand theatre troupe "Red Mole".
Producer
Three sisters return to their home for the third wedding of their twice-widowed mother. But the mother and daughters are forced to revisit the past and confront the future, with help from a colorful group of unexpected wedding guests
Producer
Peggy Cort is a young librarian who prefers the company of books to people. When James—a very, very, tall young man —visits her library, the two embark on a journey neither could have predi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