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돈, 남자도 잃은 삼재인생의 스테파니 플럼(캐서린 헤이글)은 고향에 있는 범죄사무실에 겨우 취업하게 되고 인생을 한 방에 바꿀 5만 달러라는 엄청난 인센티브와 위험수당이 걸린 남자를 찾는 일을 맡게 된다. 그녀가 쫓는 그는 살해 용의자인 전직 경찰관 조 모렐리(제이슨 오마라)로서 우연케도 그녀의 첫 경험이자 첫 사랑! 그에 대한 숨겨진 애증이 남아 있던 그녀는 놓칠 수 없는(?) 그를 집요하게 쫓지만 그 와중에도10 여 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뜨거운 밀당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스테파니 플럼 주변의 목숨을 위협하는 또 다른 일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그들 사이에는 이상한 기류가 감도는데…
사람들은 죽을 권리를 갖고 있다는 열정적인 믿음을 가진 Jack Kevokian은 현대 미국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인물들 중 하나로 기억된다. 유돈노우잭은 우리가 죽고 사는 규칙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법을 어길 수도 있다는 고집스럽고 비극적인 주장을 갖고 있었던 한 남자의 실화이다.
Out of prison on a work release program, Mike is doing his best to stay on the straight and narrow, but his job as a locksmith threatens to undermine his efforts when the nutty and profane Margo calls seeking his services. After helping Margo in her quest to find out whether her fiance's been fooling around, Mike has a twinge of conscience that only ends up pulling him deeper into a dicey and chaotic situation.
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는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한다. 모스는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외면한 채 떠나다가 우연히 200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횡재를 했지만 물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게 내심 꺼림칙했던 모스는 새벽녘에 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고, 때마침 마주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여기에 2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찾는 살인마 안톤 시거와 보안관 벨이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혼돈과 폭력의 결말로 치달아 간다.
A day in the life of a couple trapped in a sadomasochistic relationship. When Marie decides to break up with Bruce, their conversation devolves into a torrent of foul-mouthed rippings and ferociously humorous musings on their marriage, love, hate and committment.
David Morse plays Father John McNamee, a catholic priest who accepts a position at an inner-city church. The film begins with Father McNamee as he starts his new job and follows the priest through his struggles in adapting to his new surroundings. Based on a true story
Alix is taken in by a photographer, Digna, who despite her friends' protests, tries to help Alix piece her life back together and overcome her addi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