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J. Campbell

참여 작품

에브리맨스 워
Additional Photography
2차 세계대전 말엽 미군 보병 94사단에 소속되어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시스터즈
Director of Photography
A reporter witnesses a brutal murder, and becomes entangled in a mystery involving a pair of Siamese twins who were separated at birth, one of them forced to live under the eye of a watchful, controlling psychiatrist.
The Making of My Own Private Idaho
Making-of documentary of Gus Van Sant's 'My Own Private Idaho'.
Love Is Strange
Director of Photography
As the closest-guarded secrets of a troubled family gradually begin to emerge from the shadows, a desperate mother struggles to bring the ones she loves together in this family drama starring Kate Nelligan and Ron Silver.
Reach the Rock
Director of Photography
A small town troublemaker, directionless and alienated, ends up spending a night in a jail cell, where he and the police chief engage in a battle of wills and wit.
Change of Heart
Director of Photography
Beneath Jim Marshall's veneer as the all-American father and husband, lies a long suppressed desire that is about to ruin his idyllic family. When Elaine Marshall catches her husband and his lover in a hotel room, her anger quickly turns to shock as she discovers that Jim's paramour is a young man. What ensues is painful soul-searching for Jim, Elaine, and their family.
Rough Magic
Director of Photography
After accidentally committing a crime, a magician's assistant flees to Mexico in search of a Mayan shaman and the magical potion she is rumoured to possess. But upon arrival she is trailed by a handsome private eye.
소냐
Director of Photography
레이 웨일러(Ray Weiler: 하비 키이텔 분)는 광산 근처를 떠돌며 꿈이 이루어질 날만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는 큰 돈을 거머쥐게 될 거라는 믿음으로 가득차 있고, 단지 그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학이 덜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죽은 후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언제나 딸에게 공수표를 남발한다. 수많은 약속을 하지만 정작 지킨 적은 없었고, 아버지로서의 책임감도 그를 떠난지 오래. 레이의 딸 소냐(Sonya: 페이루자 발크 분)는 어린 시절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어머니는 지하실에서 포커 게임에 빠져 있고, 아버지는 동네 가게 주인과 함께 무언가 말도 안되는 계획을 짜고 있었다. 어머니는 언제나 아름다운 집 한 채를 갖고 싶어했지만,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 1주일 전 세상을 떠났고, 소냐에게는 언제나 바쁜 아버지와 어린 여동생 그레타(Greta: 엘리자베스 모스 분)만 남았다. 소냐는 점점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알게된다. 허황된 꿈을 쫓기위해 인생을 낭비하는 아버지. 그로부터 자유로와 지는 것만을 꿈꾸던 소냐는 영어 선생님을 통해 자신에게 글재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후로부터 소냐의 유일한 탈출구는 글을 쓰는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 레이가 사기꾼 자비스(Jarvis: 크리스 펜 분)를 만난 후 소냐의 마지막 희망마저 완벽하게 깨어지는데.
뉴에이지
Director of Photography
피터(Peter Witner: 피터 웰러 분)와 캐더린(Katherine Witner: 주디 데이비스 분) 부부는 자신들을 특권을 지닌 유행에 민감한 LA 부유층으로 생각하고 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얻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은 결혼생활의 안정만은 얻을 수 없었다. 잘난 체하는 속물 사회의 가장자리에서나마 남아 있으려는 노력으로 탈진상태였는데, 캐더린은 피터의 계속되는 바람기에 신물이 나있었고 피터 또한 아내와 가지는 덧없는 관계에 좌절하고 있었다. 둘은 한꺼번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이것은 그들의 결혼이 망가지는데 박차를 가한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내키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경제적 현실을 직면해야 했다. 이에 피터와 캐더린은 눈이 튀어나올만큼 비싼 유행복으로 가득찬 뷰티크를 연다. 그것으로 자신들의 생활을 유지하고, 결국 이혼을 할 수 있을만큼 돈이 벌리기를 희망한다. 동시에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도 안정을 되찾는데...
Even Cowgirls Get the Blues
Director of Photography
Sissy Hankshaw is born with enormous thumbs that help her hitchhiking through the US from a young age. She becomes a model in advertising and her NY agent 'the Countess' sends her to his ranch in CA to shoot a commercial, set against the background of mating whooping cranes. There, she befriends Bonanza Jellybean, one of the cowgirls at the beauty- ranch.
아이다호
Director of Photography
긴장만 하면 잠들어 버리는 기면발작증에 걸린 마약중독자 마이크(리버 피닉스)는 고향 아이다호를 떠나 포클랜드의 사창가에서 남창으로 살아간다. 마이크의 유일한 친구인 포클랜드 시장의 아들 스코트(키아누 리브스)는 남부러울 것 없지만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으로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크는 연어떼가 태어난 곳을 찾아 돌아오듯이 어머니와 고향 아이다호로 돌아가길 바라며 스코트와 어머니를 찾으러 아이다호로 떠난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아이다호를 떠난 상황이었었고 스코트는 카멜라(키아라 카셀리)와 사랑에 빠져 있었다. 어머니를 찾지도 못하고 스코트 마저 잃은 마이크는 절망에 빠진 채 포클랜드로 되돌아 오는데...
Criminal Justice
Director of Photography
A behind the scenes look at the day to day operations of the criminal Justice System. This one hour documentary follows three cases through the courts; a rape, a robbery, and a homicide to their very different, and unexpected conclusions. Each case is set against a background of comments from attorneys and police officers, about major problems they encounter.
Mala Noche
Director of Photography
Mala Noche is the film debut from director Gus Van Sant. The film portrays the unanswered love of an American man toward a young Mexican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