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har-Günther Buchheim

Lothar-Günther Buchheim

출생 : 1918-02-06, Weimar, Germany

사망 : 2007-02-22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Lothar-Günther Buchheim was a German author and painter. He is best known for his novel Das Boot (1973), which became an international bestseller and was adapted in 1981 as an Oscar-nominated film. Buchheim was born in Weimar, in the Grand Duchy of Saxe-Weimar-Eisenach (present-day Thuringia), the second son of artist Charlotte Buchheim. She was unmarried, and he was raised by his mother and her parents. They lived in Weimar until 1924, then Rochlitz until 1932, and finally Chemnitz. He began contributing to newspapers in his teens and put on an exhibition of his drawings in 1933, aged just 15. He travelled to the Baltic Sea with his brother, and canoed along the Danube to the Black Sea. He spent time in Italy after taking his Abitur in 1937, where he wrote his first book, Tage und Nächte steigen aus dem Strom. Eine Donaufahrt. ("Days and nights rise from the river. A travel on the Danube."), published in 1941. He studied art in Dresden and Munich in 1939, and volunteered for the Kriegsmarine in 1940.

프로필 사진

Lothar-Günther Buchheim

참여 작품

Das Boot Revisited: An Underwater Success Story
Himself (archive footage)
In 1981, a film about the misadventures of a German U-boat crew in 1941 becomes a worldwide hit almost four decades after the end of the World War II. Millions of viewers worldwide make Das Boot the most internationally successful German film of all time. But due to disputes over the script, accidents on the set, and voices accusing the makers of glorifying the war, the project was many times on the verge of being cancelled.
Doctor Faustus
Dr. Erasmi
A musician beds down a prostitute he knows is diseased in order to gain inspiration, an act he later believes to have been a tacit pact with Satan
특전 U보트
Novel
{1941년 9월 프랑스 라 로셀(La Rochelle). 히틀러가 영국 봉쇄를 위해 편성한 잠수함대가 열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상선을 호위하는 구축함은 갈 수록 무장을 강화하여 독일 잠수함에 타격을 가했다. 그래도 독일군 최고사령부는 잠수함을 포기하지 않아 시간이 지날 수록 오히려 어린 수병들을 태워 점령지 프랑스로부터 출격시켰다. 결국 대서양을 지배하려는 싸움은 독일을 외면했다. 2차대전 중 4만 명의 수병이 유보트(U-Boats)라 불리는 잠수함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3만 명이 돌아오지 못했다.} 독일군의 패전 기미가 감돌던 1941년. 대부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신참 병사들이 승선한 잠수함 U-96. 영화는 먹고 마시고 춤추는, 마치 내일이 없는 듯한 병사들의 모습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잠수함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는 답답함과 우울함이 이들을 엄습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적군의 군수물자운반선을 호위하는 영군군함과의 교전이 벌어지고, 아수라장의 싸움을 간신히 승리로 이끈 이들은 비로소 전쟁의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고 공포에 사로잡힌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 그들에게 또 하나의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은 작전. 영군군의 본거지인 지브롤터 해협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자살 명령이나 다름없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적지한 가운데로 향하는 U-96. 그러나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적군(영국군)은 공중에서 폭탄을 투하하기 시작하고, U-96은 크게 파손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기계는 고장이 나 심해 깊은 곳으로 처박히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