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e Maraniello

참여 작품

엘프 미
Production Sound Mixer
트립은 장난감보다는 기이하고 위험한 무기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산타의 공장의 공예가 엘프로, 이탈리아 산맥의 한 마을에서 사는 부끄럼 많고 특이한 아이 엘리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이겨내고 모두가 좋아하는 휴일을 망치고 싶어 하는 가차 없는 사업가로부터 크리스마스를 지켜내야 한다!
Hugo in Argentina
Sound
A promising Italian cartoonist lands in Buenos Aires in 1950, with the dream of reaching the United States, to discover that, for him, America will be Argentina. The country immediately overwhelms him with its massive economic boom and a cultural scene among the most vibrant in the world. We are at the dawn of Argentina's most delirious decade, and the young immigrant feels that the vast promise of this country is within his grasp. His name will indeed make itself known: Hugo Pratt.
Rose Stone Star
Sound
Carmela is thirty, beautiful and as untamed as an horsewoman. She is jobless and struggles to get by on her own, doing small day-to-day tasks. She makes ends meet by making use of the immigrants who populate the maze of alleyways of Naples' old historic centre. A circle of hell where, even to get a residence permit, you have to pay to work
5 Is the Perfect Number
Sound
Peppino, a retired hitman for the Camorra, has now fully passed on his job and know-how to his single son, Nino. But when Nino is brutally assassinated, the old man is back in business to take revenge. Aside his everlasting love Rita and his longtime henchman Totò, Peppino will go to any lengths, even if it means bringing the Camorra down.
요즈음
Sound
시골에 살고 있는 네 소녀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우정은 지 속적인 열정, 서로의 관심, 이상이 아니라 습관이고 간헐적인 열정,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는 대립과 감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감독은 선정적인 사건이나 극단적인 상황을 이 야기하려 하지 않았고, 미리 계획된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에게 일어 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우리가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동반할 뿐이라고 말한다. (2018년 제10회 이탈리아 영화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하기로 한 카테리나는 유고슬라비아로 떠난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그녀의 세 친구들이 카테리나를 따라가기로 하면서 이들의 삶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2016)
Take Five
Sound
Into Paradiso
Sound
Biùtiful cauntri
Sound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