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과거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수녀 앤 구마 의식 학교에서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으며 남성 사제에게만 허용되었던 구마 의식 훈련을 받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환자들을 통해 어릴 적부터 그녀를 괴롭혀 왔던 존재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데...
Producer
런던으로 떠나기 전,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 남친 '벤'과 헤어진 '다이아나' 그로부터 3년 뒤,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뉴욕 땅을 밟게 되고 알뜰살뜰하게 입주한 아파트가 하필 전 남친의 윗집이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이웃으로 남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했지만 전 남친의 현 여친의 질투부터 소음 공해, 택배 사고까지! 아파트 입주자이자 전 여친으로서 따져야 할 것들이 한 트럭인데… 전남친, 피하고 싶지만 자꾸 보고싶다! 2019년 1월, 썸도 리콜이 되나요?
Producer
학위를 따기 위해 인간행동을 연구 중인 '엘리자베스'. 영상채팅을 통해 랜덤으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연구를 진행하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만, 경찰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기며 사건을 무시한다. 그날 이후, 컴퓨터를 해킹당해 연구 기록이 삭제되거나 연인이 실종되고 친구가 자살하는 등 이상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엘리자베스'. 혼란에 빠진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Director
데이빗은 연말 파티 후 평소 짝사랑하던 에밀리에게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눈치 없는 친구 코리도 함께이다. 도중에 차를 세우고 코리는 현금을 찾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놓인 ATM 부스 안으로 들어간다. 문제가 생긴 것 같다는 말에 데이빗은 부스에 들어가고 차에서 기다리던 에밀리도 들어간다. 마침 그들이 나가려고 하는데 부스 밖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한 남자가 지나가던 사람을 살해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갑작스러운 살인에 경악하지만 도망갈 길이 없는 세 사람은 ATM 부스 안에서 살인마와 대치하게 되는데…
Producer
A diver is stranded on the bottom of the North Sea, and when his umbilical cord snaps because of rough seas and an equipment mishap on the ship above, he is left with only five minutes of oxygen, in total darkness and freezing water, with no chance of rescue for at least thirty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