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nis Gansel
출생 : 1973-10-04, Hanover, Lower Saxony, Germany
약력
Dennis Gansel (born 4 October 1973) is a German film director, writer and actor.
Gansel was born in 1973 in Hanover, Germany. He grew up in East Berlin and started making films when he was 17. Gansel worked in the festivals for film and television and with disabled people. During this time, he prepared himself for film school. He studied at Munich Film School HFF where he studied for 5 years. Gansel is best known for directing The Wave and his following project; the vampire film We Are The Night, which starred Karoline Herfurth, Nina Hoss, Jennifer Ulrich, Anna Fischer and Max Riemelt.
Other than directing, Gansel has also tried acting. He has had several small roles in his own movies as wells as others.
Gansel frequently casts Max Riemelt in his films and frequently works with editor Jochen Retter and composer/musician Heiko Maile. His favourite director is Sydney Pollack.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Dennis Gansel,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Director
A year has gone by since Jim Button and his best friend, the engine driver Luke, returned from their dangerous adventure in Dragon City. Life on Morrowland goes its leisurely way again. Suddenly, dark clouds are gathering over the tranquil island of Morrowland: the notorious pirate gang "The Wild 13" has learned that the dragon Mrs Grindtooth has been conquered by Jim and Luke and now swears revenge. To protect Morrowland from another threat, the two of them set off with their steam engines Emma and Molly on a dangerous journey where they meet old friends like princess Li Si, Mr. Tur Tur and Nepomuk and make new friends with Sursulapichi, a real mermaid. On their adventure, Jim's most fervent wish might also come true: to find out the truth about his mysterious origins.
Writer
Modern, Hip, Chic, Love! 지금 바로 이 순간! 가장 떠나고 싶은 도시 ‘베를린’ 그곳에서 펼쳐지는 환상과 낭만의 러브 스토리. 올겨울, 당신은 베를린과 사랑에 빠진다!
Director
Modern, Hip, Chic, Love! 지금 바로 이 순간! 가장 떠나고 싶은 도시 ‘베를린’ 그곳에서 펼쳐지는 환상과 낭만의 러브 스토리. 올겨울, 당신은 베를린과 사랑에 빠진다!
Director
A young orphan boy Jim Button, his best friend Luke and a magical steam engine called Emma travel across the world in search of the truth about where Jim came from. Battling pirates and dragons, outsmarting make-believe giants, they must travel through the Forest of a Thousand Wonders, beyond the End of the World to find the hidden Dragon City.
Director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 어느 날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여자친구 ‘지나’(제시카 알바)가 납치당하고, 그들로부터 도저히 불가능한 3개의 암살 미션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모든 거래가 그들의 뜻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면 틀렸다. 그들도 올 여름도 끝장내러 그가 온다!
Writer
독일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파울은 모스크바에 있는 타블로이드 잡지사에 새로이 부임하게 된다.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단 시간내에 회사에서 인정 받는 기자로 부각되고 러시아 정치운동가인 카트야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카트야로부터 정치적인 기사를 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자칫 민감할 수 있는 기사를 싣게 되고 그로 인해 상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게 된다. 러시아의 암울한 정치 세계를 파헤친 은 1999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자칫 너무 무거워질 수 있는 정치적인 소재를 훌륭한 스릴러로 변모시킨 은 정치를 소재로 한 그 어떤 작품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훌륭하다. 특히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간간이 나오는 액션 등 오락성에 있어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갖춰져 있다.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은 이런 류의 작품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독일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파울은 모스크바에 있는 타블로이드 잡지사에 새로이 부임하게 된다.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단 시간내에 회사에서 인정 받는 기자로 부각되고 러시아 정치운동가인 카트야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카트야로부터 정치적인 기사를 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자칫 민감할 수 있는 기사를 싣게 되고 그로 인해 상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게 된다. 러시아의 암울한 정치 세계를 파헤친 은 1999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자칫 너무 무거워질 수 있는 정치적인 소재를 훌륭한 스릴러로 변모시킨 은 정치를 소재로 한 그 어떤 작품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훌륭하다. 특히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간간이 나오는 액션 등 오락성에 있어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갖춰져 있다.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은 이런 류의 작품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Psychiatrist
Katrine is excited to be moving into her own dorm room at university, leaving her over-protected father and the memory of her breakdown behind her. Enjoying her new found freedom things soon turn ugly though as she falls foul of the local ‘in’ crowd, who start to bully her. Katrine discovers that this group were responsible for the death of the previous occupant of the room, who is now out for revenge and becomes trapped in the middle of this nightmare. Inspired by (but in no way a copy of) Candyman and Ringu, Room 205 is an effective chiller that oozes tension as it builds to its shocking climax.
Writer
좀도둑질로 생활을 이어오던 ‘레나’(카롤리네 헤어퍼스)는 우연히 찾아 가게 된 클럽에서 뱀파이어 ‘루이즈’(니나 호스)의 눈에 띄어 목을 물리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의 몸이 이상해진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어두운 밤에 다시 클럽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샤롯’(제니퍼 울리히)’과 ‘노라’(애너 피셔)를 만난다. 영겁의 세월을 거친 그녀들과 한 무리가 된 ‘레나’는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진정한 사랑 ‘톰’(막스 리에멜트)을 만나게 되지만 자신 때문에 그가 위험에 처하게 됨을 깨달은 그녀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Director
좀도둑질로 생활을 이어오던 ‘레나’(카롤리네 헤어퍼스)는 우연히 찾아 가게 된 클럽에서 뱀파이어 ‘루이즈’(니나 호스)의 눈에 띄어 목을 물리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의 몸이 이상해진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어두운 밤에 다시 클럽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샤롯’(제니퍼 울리히)’과 ‘노라’(애너 피셔)를 만난다. 영겁의 세월을 거친 그녀들과 한 무리가 된 ‘레나’는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진정한 사랑 ‘톰’(막스 리에멜트)을 만나게 되지만 자신 때문에 그가 위험에 처하게 됨을 깨달은 그녀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Lars
The comedy about men and their struggles in life and love.
Martin
줄거리고교 교사인 벵어는 자신이 원하던 무정부주의 수업 대신 프로젝트 수업으로 전체주의 수업을 맡게 된다. 전체주의의 여러 모습을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것을 통해 그 허구와 부정적 부분을 드러내려 한 벵어의 시도는 점차 그의 의도를 넘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Screenplay
줄거리고교 교사인 벵어는 자신이 원하던 무정부주의 수업 대신 프로젝트 수업으로 전체주의 수업을 맡게 된다. 전체주의의 여러 모습을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것을 통해 그 허구와 부정적 부분을 드러내려 한 벵어의 시도는 점차 그의 의도를 넘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Director
줄거리고교 교사인 벵어는 자신이 원하던 무정부주의 수업 대신 프로젝트 수업으로 전체주의 수업을 맡게 된다. 전체주의의 여러 모습을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것을 통해 그 허구와 부정적 부분을 드러내려 한 벵어의 시도는 점차 그의 의도를 넘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Writer
1942년, 프리드리히는 엘리트 소년 사관학교인 ‘나폴라’에 권투 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된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리드리히는, 이 입학이 지긋지긋한 가난한 삶과의 이별이며 신분상승의 좋은 기회로 여긴다. 하지만 정작 그의 앞에 펼쳐진 ‘나폴라’에서의 생활은 나치의 엄격한 규율과 강요된 정신교육만 있을 뿐이다. 이때, 자신과 같은 생각들로 적응하지 못하는 알브레히트를 만나게 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리고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알브레히트는 자살하고 만다. 절규하는 프리드리히, 그리고 아무도 위로하지 않는 친구의 죽음! 과연 이 전쟁은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Director
1942년, 프리드리히는 엘리트 소년 사관학교인 ‘나폴라’에 권투 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된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리드리히는, 이 입학이 지긋지긋한 가난한 삶과의 이별이며 신분상승의 좋은 기회로 여긴다. 하지만 정작 그의 앞에 펼쳐진 ‘나폴라’에서의 생활은 나치의 엄격한 규율과 강요된 정신교육만 있을 뿐이다. 이때, 자신과 같은 생각들로 적응하지 못하는 알브레히트를 만나게 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리고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알브레히트는 자살하고 만다. 절규하는 프리드리히, 그리고 아무도 위로하지 않는 친구의 죽음! 과연 이 전쟁은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Director
빅토리아(펠리시타스 울)와 리나(캐롤라인 허퍼스), 그리고 잉켄(다이아나 앰프트)은 단짝친구들이다. 사춘기 소녀인 그녀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바로 '첫 오르가즘'을 느껴보는 것이다. 그러나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고, '오르가즘'에 대한 그녀들의 환상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잉켄은 '자전거가 한 가지 용도만으로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자전거를 타다가 오르가즘을 느낀 잉켄은 빅토리아와 리나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들은 생애 최초로(!) 오르가즘을 경험한다. 그러나 기구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은 진정한 오르가즘이 아닌 법. 오르가즘을 향한 이들의 험난한 여정은 계속된다. 인터넷 레즈비언 대화방에 들어가 레즈비언과 대화를 나누고, 입으로 호박에 콘돔을 씌우는 연습을 하는 등 이들의 노력은 점점 처절해진다. 물론 새로운 남자 만들기는 기본 사항. 하지만 이를 지켜보면서도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플린(맥스 리멜트)과 더크(마틴 레인홀드)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들의 오르가즘 찾기는 여의치 않고, 대신 남자들에 대한 혐오감만 커져간다. 그러나 모든 것을 포기할 무렵 그녀들의 인생을 확 바꾸어줄 무언가가 찾아오는데.
Writer
After the partner of a policeman is killed he is drawn into a mysterious plot of conspiracy and terrorists.
Director
After the partner of a policeman is killed he is drawn into a mysterious plot of conspiracy and terrorists.
Director
Director
A horror/thriller set in a world where people lock themselves indoors one night a year for fear of random attacks from creatures known as the "Gr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