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ney El Haddad

약력

Dans “ Bosta l'autobus (Bosta) (2005) ”, Rodney El Haddad fait sa première apparition dans un long métrage, après une carrière riche au théâtre, an tant qu’acteur, scénariste et réalisateur. Diplômé de la faculté des Arts dramatiques de l’Université Libanaise en 2000, il joue dans plusieurs pièces, dont “ Charbel ” de Raymond Gébara. Sa performance dans le court métrage “ Une musique sur la lune ” lui a valu le Qamar d’Or pour la Meilleur Interprétation Masculine en 2000. Il a écrit plusieurs scénarios ainsi que deux pièces qu’il a également réalisées. Il vient de terminer son premier recueil de poèmes. D’origine libanaise, Rodney El-Haddad est acteur et scénariste pour le théâtre et le cinéma. Il a exercé pour la première fois ses talents d’écriture en tant que coscénariste sur Caramel (2007) , de Nadine Labaki. Puis a commencé en tant que comédien sur les longs métrages Bosta l'autobus (Bosta) (2005) et Beyrouth, ville ouverte . Rodney participe actuellement à l’écriture d’un nouveau long métrage avec Nadine Labaki, et sera au générique du prochain film de Danielle Arbid, Chambres d’hôtel .

참여 작품

사랑해, 리우
Writer
영화에는 거리에서 사는 것이 좋아 노숙자가 된 귀여운 할머니에서부터 욕망의 이빨을 감춘 뱀파이어 웨이터, 리우 페스티벌에 왔다가 암벽을 타는 영화배우, 공중전화 박스에서 예수의 전화를 기다리는 가난한 꼬마 등,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만큼이나 역동적이고 다양한 표정의 도시에서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끝내며 함께 춤춘다. 이들의 감정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리우의 눈부신 해변과 암벽, 욕망이 넘실대는 밤의 공원, 국립극장과 예수상 등의 랜드마크까지 한눈에 보고 나면 마치 인간 세상의 축소판을 구경한 느낌이다. 에밀리 모티머, 하비 케이틀, 존 터투로, 바네사 파라디 등의 연기 대결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Beirut Hotel
Hicham
One evening, a married young singer Zoha meets the French lawyer Mathieu in a night club in Beirut. Mathieu will become suspected of spying, while Zoha is trying to flee from her husband. Despite these problems, the two will witness a love story for few days mixed with violence and fear.
카를로스
Anis Naccache ('Khalid')
1970년대 냉전시절 대형암살과 테러사건으로 유명한 희대의 테러리스트 카를로스 더 재칼에 대한 일대기 영화. 그는 1994년 수단에서 체포돼 프랑스에서 종신형을 살고 있는 현존 인물. 영화는 끝이 없는 투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 한 인간의 삶을 조명한다.
카라멜
Screenplay
아름답고 매력적인‘레얄’은 절친한 친구‘니스린’,‘리마’와 함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라비’와 달콤한 사랑에 빠져있는 ‘레얄’에게 그녀에게 주위를 서성대는 이 구역 담당 꽃미남 경찰관 ‘요제프’는 눈에 보일 리가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라비’가 유부남이란 사실은 그녀가 감당하기에 점점 버거워진다. 화끈한 성격으로 늘 밝은‘니스린’은 다가오는 결혼이 고민스럽다. 따스한고 남자다운 약혼자를 사랑하긴 하지만 연애할 때 없던 구속감부터 철없는 자신이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내심 두렵다. 한편 미용실의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외모나 연애에는 심드렁한 보조미용사 ‘리마’, 그녀는 어는 날 미용실을 찾아온 긴 머리의 여자 손님으로 인해 처음으로 야릇한 설레임을 느껴 혼란스럽다. 자신의 나이가 최대 비밀인 단골 손님 ‘자말’은 늙기를 거부하고, 이웃집의‘로즈’는 멋쟁이 노신사‘찰스’를 만나 65세 생애 첫 로맨스를 꿈꾼다. 카라멜처럼 새콤 달콤한 그녀들의 유쾌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Bosta
Kamal Maf'ouss
After 15 years in France, Kamal returns to his native Beirut and reassembles his dance crew, striving to modernize traditional Dabke rout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