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Gilbert

Gary Gilbert

출생 : , Detroit, Michigan, USA

프로필 사진

Gary Gilbert

참여 작품

아무튼, 아담
Producer
잘 나가는 모기지 세일즈맨, 아담(아론 폴)은 잘생긴 얼굴과 최고의 여자친구, 그리고 초고속 부장 승진까지 남부러울 것이 없다. 인생의 탄탄대로를 달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비려던 찰나, 한 순간의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되고 만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아담의 인생에 매사 힘이 넘치는 러시아 간병인, 예브지니아(레나 올린)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Producer
학교에서 누군가 총을 쏘았다. 아이가 희생됐다. 남겨진 부모의 나날. 공허한 시간은 끝도 없이 길기만 하다. 슬픔 속을 걷는 발걸음 끝에,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우리집을 찾아온 박스들
Executive Producer
뉴욕을 떠나 워싱턴 주의 소도시로 이사한 흑인 아빠, 백인 엄마, 10대 초반의 아들. 이들은 달라진 환경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라라랜드
Producer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던 순간은 하필 그가 재즈바의 레퍼토리를 무시하고 연주한 탓에 해고된 직후. 세바스찬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온 미아를 쌩하니 스쳐 지나가버린다. 세 번째로 두 사람은 파티에 온 손님과 출장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다시 만나는데...
미스 스티븐스
Producer
연기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교 요주의 인물 ‘빌리’ 완벽주의자 여왕 ‘마고’ 귀엽고 친근한 ‘샘’ 그리고 매력적인 영어 선생님 ‘미스 스티븐스’ 학교에서 매일 보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주말 3일동안 열리는 연극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빌리는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고 무언가 상처를 숨기고 있는 것 같은 스티븐스 선생님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이끌리게 되는데…
키핑 룸
Executive Producer
남북전쟁-내전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빠가 전장에 나가게 되면서 외딴 집에 동생-루이스(헤일리 스테인펠드), 그리고 하인-매드(무나 오타루)와 함께 살고 있던 오거스타(브릿 말링) 앞에 2명의 정찰병이 나타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전쟁/욕망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아 유 히어
Producer
When Steve Dallas, a womanizing local weatherman, hears that his off-the-grid best friend Ben Baker has lost his estranged father, the two return to Ben's childhood home. Once there, they discover Ben has inherited the family fortune, and the ill-equipped duo must battle Ben's formidable sister and deal with his father's gorgeous 25-year old widow.
마가렛
Producer
맨하탄에 사는 17살 리사, 모자 쇼핑을 나갔다가 거리에서 자신이 찾던 디자인의 모자를 쓴 버스 운전자를 발견하고 바디 랭귀지를 주고받는다. 운전 중이던 버스 기사는 리사를 신경쓰다가 신호를 보지 못하고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내고, 버스에 치인 여성은 죽게 된다.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사고의 간접적인 유발 요인이자 목격자가 된 리사는 경찰에게 버스 기사의 과실을 축소시키는 거짓 진술을 하고 이내 후회에 빠진다. 죄책감으로 황폐해진 그녀는 가족, 친구, 선생님,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잔인하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 마주해야 하는 한 가지 진실이 있다. 어린 청년의 이상이 현실과 타협이라는 어른 세계의 룰을 만나 무너지는 과정에 있다는 것.
에브리바디 올라잇
Producer
완벽주의자 의사 닉(아네트 베닝)과 도전적인 조경 디자이너 줄스(줄리안 무어)는 각자가 낳은 두 명의 아이들 조니(미아 바쉬이코브스카), 레이저(조쉬 허처슨)와 함께 행복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 평범한 행복이 계속되리라 믿던 어느 날, 레이저의 부탁으로 조니는 생물학적 아빠 폴(마크 러팔로)을 찾는다. 혹여나 생물학적 아빠에게 아이들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한 닉과 줄스는 폴과 거리를 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폴은 아이들과 점점 가까워진다. 설상가상 자유롭고 쿨한 영혼의 폴에게, 줄스까지도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
언밸런스 커플
Producer
한물간 49살 포르노 배우와 17살 순수 팬의 만남! 그들의 만남은 사랑도 로맨스도 아닌 그 무엇? 못생긴데다 성적도 성격도 그저 그런 별볼일 없는 17살 토비 엘버트는 대낮부터 술 마시고 잔소리만 늘어놓는 할아버지와 둘이 산다. 여자친구 하나 없이, 매력 없기로 소문난 뚱뚱한 아만다와 엮이는 게 고작인 토비의 유일한 취미는 80년대 핫 걸로 잘나가는 포르노 스타 모니카 벨루어의 비디오나 포스터 같은 자료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졸업 선물로 할아버지에게 받은 낡은 햄버거 트럭을 팔려던 토비는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너무 먼 인디애나 주에 살고 있어 포기하던 차에, 자취를 감추었던 모니카 벨루어가 인디애나 주의 작은 도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트럭도 팔고 모니카도 만나기 위해 인디애나 주로 떠난 토비. 그러나 꿈에 그리던 토비의 영원한 스타 모니카는 변두리 스트립 클럽에서 조차 찬밥 신세인 퇴물 중의 퇴물. 토비는 무대 위의 모니카를 비난하는 취객들과 시비가 붙고 이 사건으로 모니카는 해고된다. 술과 담배에 찌들고, 이혼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케일라의 양육권 문제로 곤경에 처해있는 모니카는 자신을 기억해주고 아껴주는 토비가 싫지만은 않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웃고 위로하고 모니카의 옛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토비는 모니카에게 애정을 쏟으며 케일라의 양육권을 찾아 함께 떠나자고 말하지만 밑바닥까지 떨어진 49살의 모니카에게 세상물정 모르는 17살의 토비는 너무나도 버거운 상대다. 돈을 벌기 위해 불법 포르노 영화를 찍으려는 모니카의 촬영장에 경찰을 불러들이고 모니카를 빼돌린 토비는 차를 판 돈 5천 달러를 놓고 떠나는데... 의 사만다, 캠 캐트럴의 수상한 섹시 코미디! 전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TV시리즈 시리즈의 ‘사만다’역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은 킴 캐트럴의 섹시 코미디. 한물 간 49살의 포르노 스타와 그녀를 우상으로 여기는 17살의 순수 청
헨리 풀 이즈 히어
Producer
Henry Poole abandons his fiancée and family business to spend what he believes are his remaining days alone. The discovery of a 'miracle' by a nosy neighbor ruptures his solitude and restores his faith in life.
가든 스테이트
Producer
오래 전에 집을 떠났던 앤드류 라지맨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고향인 ‘가든스테이트’로 돌아온다. TV 탤런트이자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신경안정제에 의존하며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시달리자 그녀를 미워하고 원망하던 그는, 한 순간의 충동으로 어머니를 밀어버려 하반신 불구로 만들어버렸다.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 기데온은 아들의 고통을 잊게 해주고자 어린 소년에게 약물을 투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머니를 묻은 앤드류는 약물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앤드류는 자신과 달리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샘을 만나게 된다. 가슴 속의 상처를 감싸주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샘으로 인해 앤드류는 마음의 빗장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버지와는 도저히 거리를 좁힐 수가 없는데…
가든 스테이트
Young Hollywood Guy
오래 전에 집을 떠났던 앤드류 라지맨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고향인 ‘가든스테이트’로 돌아온다. TV 탤런트이자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신경안정제에 의존하며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시달리자 그녀를 미워하고 원망하던 그는, 한 순간의 충동으로 어머니를 밀어버려 하반신 불구로 만들어버렸다.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 기데온은 아들의 고통을 잊게 해주고자 어린 소년에게 약물을 투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머니를 묻은 앤드류는 약물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앤드류는 자신과 달리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샘을 만나게 된다. 가슴 속의 상처를 감싸주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샘으로 인해 앤드류는 마음의 빗장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버지와는 도저히 거리를 좁힐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