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Handschin

참여 작품

66/67 - Fairplay war gestern
Galan
For six young men, who could hardly be more different from one another, the fan club of the Eintracht Braunschweig football club is the center of their life and their friendship. 66/67 is the name of their club as well as the year in which Eintracht Braunschweig won the German Championship.
1. Mai – Helden bei der Arbeit
Producer
An eleven-year-old Turkish boy, two young men from a small town, and a cuckolded policeman from the sticks all find their way to Berlin on May Day, where, in the district of Kreuzberg, emotions come to the boil every year.
발키리 대작전
Producer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전쟁광 히틀러의 무모한 전쟁 시도와 양민학살에 분개한 독일군 장교슈타우펜베르그는 그와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히틀러 암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무사히 히틀러 집회장에 폭약이 든 가방을 들고 들어가 히틀러 옆자리에 폭약 가방을 두고 연회장을 빠져 나온 후 계획대로 폭발음과 함께 들것에 실려 나가는 히틀러의 사망을 확인한 후 그는 동지들과 함께 새로운 지도체제를 구성하고 새로운 정부 수립을 위한 작전에 돌입하지만.. 사망했다고 생각한 히틀러가 목숨을 건지게 되고, 히틀러를 암살하려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결국 체포되어 처형되고 만다.
Two Days of Hop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