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Cecilia and Carlos, a daughter and a father, inspired a Norwegian play written by Elin Moe that deals with the consequences left in their lives by the Uruguayan dictatorship. Cecilia directed this film close to the premiere of the play, where Carlos talks about his unspoken truth: his years in prison and his exile.
Director
Cecilia and Carlos, a daughter and a father, inspired a Norwegian play written by Elin Moe that deals with the consequences left in their lives by the Uruguayan dictatorship. Cecilia directed this film close to the premiere of the play, where Carlos talks about his unspoken truth: his years in prison and his exile.
Screenplay
아빠와 함께 오래 비워두었던 자신의 집을 찾아온 사라. 전기마저 끊긴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라는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녀. 오직 불빛 하나로 아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알 수 없는 침입자에 의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충격적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Screenplay
1944년 11월 우루과이한적한 전원주택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선명한 핏자국과 수 많은 폴라로이드 사진들 그리고 장난감들이 뒹굴고 있는 사건 현장. 핏자국 사이로 바닥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끔찍하게 훼손된 남성 시체 2구. 그 중 한 시체는 얼굴이 사라져있다. 생존자는 젊은 여성 1명. 하지만 그녀마저도 실종된 상황. 누가, 왜 이런 사건을 일으켰는지 사건은 미궁에 빠져있다. 지금부터, 마지막 피해자가 살해된 그날의 86분이 실시간으로 재현된다! 당신의 두 눈으로 놀라운 진실의 순간을 마주하라. 지금부터 당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공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