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e Velasquez

참여 작품

포세이돈
Henry
바다 속에 잠들어 있는 유물을 찾아 간 슬레이트. 위험천만한 블루홀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러 온 로드와 제인. 그녀들을 태우고 온 가이드 헨리까지! 멀리 떨어진 외딴 섬에서 각기 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던 네 사람은 갑자기 바닷속에서 들려온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엄청난 재난을 맞이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야생의 바다!
신밧드의 7대 모험
Mehrak
인류에 예언된 끔찍한 7대 재앙을 막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신밧드’의 운명을 건 위험천만한 모험이 펼쳐진다! 세계 최대의 유조선 ‘아카바’호가 해적들에 납치당하자, 선박회사 ‘카마란’의 회장 ‘신밧드’는 직원 몇 명을 데리고 해적이 요구한 돈을 전달하러 헬리콥터를 타고 떠난다. 그러나 폭풍의 눈으로 들어간 헬리콥터는 추락하게 되고, 유조선은 바다 괴생물체에 의해 침몰된다. 추락 후 미지의 섬에 도착한 ‘신밧드’와 그 일행은 신비로운 여인 ‘로아’를 만나게 된다. ‘신밧드’는 ‘로아’가 보여준 동굴 속 벽화를 통해, 앞으로 7개의 재앙이 닥칠 것이며 인류는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된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로아’는 ‘신밧드’가 그 재앙에서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