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 Bonnafoux
출생 : 1909-04-16, Fondettes, Indre-et-Loire, France
사망 : 2001-02-09
약력
Guy Bonnafoux is an actor, known for Le Samouraï (1967), La famille heureuse (Famille Gazul) (1973) and Love Rites (1987).
Un membre du club
Every day "Mom" goes to work, leaving her daughter to organize her day. While "Mom" knows a life of turpitude, depravity and debauchery of all kinds because it is in a very private hostess club, her daughter tastes the sexual freedoms of the permissive society of her time...
Papy
Papy is sick and tired of living in the country. He goes to Paris with the money he has stolen from his son and daughter-in-law. After he has paid a visit to a prostitute, he goes to Alain’s place (his grandson) who gives him shelter for the night. Papy’s son who fears that he might not inherit from his father goes after him with his wife. Thanks to a pendullum they also go to Paris and check at Alain’s who tells them that he is unaware of Papy’s location. He then tells him to go to one of his female friend’s place. The son and his wife ask for the help of a private detective who first proceeds to pay himself in kind with the wife. Papy who has found what real life is, decides to stay in Paris and get married. His son and daughter-in-law go back home disappointed
An inventive Euro sex film, set in Paris and Rome.
When a Russian doctor (Patrizia Gori) falls foul of the Nazis, she finds herself imprisoned at Fort Stilberg, a luxury brothel for German top brass where the women are overseen by sadistic SS officer Helga Hortz (Jacqueline Laurent). The doctor's medical skills bring her to the attention of Nazi Lieutenant Erik Mueller (Jack Taylor), who saves the lovely lady from becoming one of the establishment's 'hostesses' by assigning her to the infirmary.
Monsieur Richemond
A beautiful nude woman, actually a nurse, making love if you can call it that, with a sixty something man with a bad heart. After this strenuous session of sex he carks it, with a smile on his face. Oh yeah, and, he put her in his will. Now she’s sent out in the country to this manor where this old miserable codger is on his deathbed, surrounded by a number of family figures all of who hate him, and are waiting for that day. Enter the voluptuous nurse to take care of him.
Character of Paintings
Two narrators, one seen and one unseen, discuss possible connections between a series of paintings. The on-screen narrator walks through three-dimensional reproductions of each painting, featuring real people, sometimes moving, in an effort to explain the series' significance.
At the turn of the century, an unusual woman refuses to become an object to be desired or played with. Instead she wants to succeed on the stage of politics in the Third Republic.
Le concierge
A newspaper editor wants to sell more newspapers using sex crimes as a way to attract more readers.
Rothman
Martine, Mimi and Doris have had enough of providing for their slacker boyfriends. They decide to rent a place of their own, as well as a manservant. Soon, their newfound decadent lifestyles causes them to lose their respective jobs, and the manservant flees because of sexual harassment. Therefore the girls decide to start a private brothel.
Old man
"Offer yourself everything that makes you happy!." This is the unwise telegram sent by unfaithful husband to his wife that he abandoned on the day of their wedding anniversary to join a young and fiery mistress in London. The abandoned wife seeks then revenge by taking the word "happy" to mean pleasure in the carnal sense of the word and discovers ecstasies she had hitherto forgotten.
Man rue des Rosiers (uncredited)
자신이 백인이고 천주교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외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지독한 편견을 갖고 있는 피베르는 차를 타고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차와 같이 물에 빠지게 된다. 유태인 기사는 안식일이라 일을 할 수 없다고 떠나고, 밤이 되어 그는 혼자 먼 곳의 불빛을 찾아 어느 공장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어떤 독재 아랍공화국인들이 슬리만이라는 쿠테타 음모자를 묶어 놓고는 심문하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그것 때문에 결국 슬리만과 함께 쫓기는 처지가 된다. 그러다가 그들은 우연히 미국 뉴욕에서 파리에 다니러 온 야곱이라는 유태인 랍비와 그의 보조 랍비인 샤뮤엘의 옷을 빌려입고 유태인 구역으로 간다. 야곱 랍비를 기다리고 있던 유태인들은 피베르를 의심없이 야곱 랍비로 알고 열렬히 환영한다. 유태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가 랍비 행세를 하자니 여간 고충이 아닌데 마침 그의 유태인 기사가 나타나 그를 도와준다. 그러는 사이에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슬리만의 쿠테타가 성공해서 슬리만은 대통령으로 추대된다. 피베르는 자신의 딸과 첫눈에 사랑을 느낀 슬리만을 주저없이 사위로 맞아 드린다. 그동안의 작은 모험들이 유태인과 유색인종에 대한 그의 편견을 깨트리는 것이다.
젊고 아름다운 블랑쉬는 외진 곳에 자리한 늙은 성주의 아내다. 성의 모든 남자는 모두 블랑쉬를 사랑하고, 이는 성을 찾은 왕과 그의 종 바르톨로메오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블랑쉬는 자신의 매력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2018년 제12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Gurto
In an isolated community on a mythical island, a pompous dictator holds public executions and lets criminals fight in the streets.
Poker Player
살인 청부업자 제프는 돈을 받고 나이트클럽 주인을 살해한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수배망에 걸려 수 많은 용의자 가운데 하나가 된다. 살인을 하기 전 애인 잔과 치밀한 알리바이를 짜놓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으나, 유일한 목격자인 클럽 피아니스트 발레리가 그에겐 가장 위험한 증인이다. 그러나 증인으로 불려나온 발레리는 뜻밖에도 제프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증언해 준다. 증거가 없어 제프를 놓아주면서도 서장은 너무 완벽한 알리바이에 의심을 품고 그를 미행하게 한다. 한편 청부살인의 나머지 돈을 받으러 갔던 제프는 도리어 경찰에 수배 중인 자신을 이롭지 않게 생각한 의뢰인이 보낸 암살자에게 한쪽 팔에 저격당한다. 그 총잡이를 고용한 배후 인물을 찾으려는 제프에게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져 온다.
German Officer at Hitler's HQ (uncredited)
2차 대전, 전시 중에 살인사건의 수사를 맡은 정보 장교 그라우 소령. 목격자의 증언에 의해 뜻밖에도 범인이 3명의 독일군 장성급 중 하나라는 증거가 드러나 사건은 더욱 중요해진다. 외교상의 외전과정보국의 상반된 증거. 전쟁임무 수행 등 미묘한 상황으로 사건은 더욱 복잡해지는데. 어느 날 수사를 진행하던 그라우 소령마저 살해된다. 비록 점령군이었으나 그라우 소령의 따뜻한 인간미로 도움을 받았던 지배국 폴란드의 수사관은 이 사건을 전쟁이 끝나고 전범 처벌까지 끝난 용의자들을 추적 하여 결국 장군 3명중에 1명을 범인으로 지목, 그를 검거하기에 이르지만... 한스 헬무트 키즈스트의 소설이 원작.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친 뛰어난 작품으로 명배우 피터 오톨, 오마 샤리프, 필립 느와레의 심층적 연기가 돋보인다.
Employee at the Turkish baths / German officer (uncredited)
1941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던 영국 공군의 비행기가 독일군 대공포를 맞아 추락한다. 영국군 조종사 레지널드, 피터, 앨런은 낙하산을 타고 간신히 탈출해 목숨을 건진다. 셋은 도장업자 오귀스탱, 인형극을 하는 쥘리에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스타니슬라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독일군 장교 아흐바흐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추격을 멈추지 않는다. 나치 점령기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오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은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