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Patrizi
출생 : 1950-10-13, Florence, Tuscany, Italy
Self
A Dominique Maillet's documentary about Visconti in the set of "Conversation Piece".
Producer
Lt. Sandrini
20세기 초기에 벌어졌던 이탈리아와 리비아 사이의 20년 전쟁이 이 영화의 소재이다. 이 영화는 실화이며 등장인물도 역사적 실존 인물의 실명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20세기 초, 당시 끊임없이 벌어졌던 강대국의 제국주의 전쟁은 아프리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영국은 이집트를, 프랑스는 튀니지아를, 스페인은 모로코를 점령했다. 그런데 이탈리아는 1910년부터 리비아를 침공하였으나 29년까지 교착상태에 빠진다. 그러자 무솔리니는 새 지후관 그라치아니를 파견한다. 한편 그의 상관 베드윈족의 지도자 요마르 무크타르로서 전직은 교사이며 적을 물리치는 것만이 평화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코란의 정신을 이어받아총을 들고 나선 탁원한 전술가이다. 이탈리아군에 의한 무자비한 양민학살이 지속되지만 무크타르는 사막전과 산악전에서 뛰어난 전술로 현대병기로 무장한 이탈리아군을 계속 패퇴시킨다. 평화라는 미명하에 작전상의 협상이 벌어지고 전쟁은 계속된다. 결국 이탈리아군은 리비아 사막 수백 마일에 4천 명의 인부를 동원해 수천 톤의 철조망 작업을 행하영 베드윈족 5천명을 강제 수용소에 수용하고 무크타르를 생포해 공개리에 교수형에 처함으로서 1931년 9월 16일 전쟁을 종결한다.
Esteban
Young Stefano falls in love with a Spanish girl, Habibi. The two become engaged, but after a happy period, Stefano will discover the girl's betrayals. This will lead the protagonists to drift apart and seek new paths; this will be an opportunity for them to reflect on themselves and the loss of values in life.
Michael Stanford
Michael is a successful actor, but he has a scandal in his past: at a tender age he knifed his father to death. He and his girlfriend Deborah go to his mother's for the weekend, and are joined by the director and others from a recent film project, who are given a rather cool reception by the superstitious housekeeper Oliver. Soon rude things begin happening to some of the guests, and Michael fears a repeat of his nightmare past is in progress.
Mattia Morandi
A background of rising fascism in Venice in 1930s. A music-student, Matthias, mixes with the town's bourgeoisie and falls in love with a mature teacher, Carla, the mother of his friend Renato, and then with his young colleague, Elena.
Enrico, Clara's fiancé
안토니오는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자기 사업에 열중하는 40대의 중년 신사다. 그러나 그는 아내 모르게 사업을 빙자하여 사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되어 자기 집안이 건너다 보이는 옆집에 숨어 지내게 된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아내는 남편이 타고 다니던 마차를 타고 다니다가 평소 남편의 애정 행각을 알게 되고 복수라도 하듯이 남편의 친구들과 어울린다. 그러나 그녀는 우연히 남편이 옆집에서 자기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Vivien
Art collector Pierre Niox (Alain Delon) rushes through life, lives a frantic life, does everything in full speed -- searching for and acquiring works of art or real estate, marrying or even dying -- and in total disregard for any kind of morality. His misdeeds finally turn on him and destroy him.
Giorgio Antero
Gino
"René la Canne" was the second collaboration between Francis Girod and Ennio Morricone, coming after "Le Trio Infernal" (1974) and before "La Banquière" (1980). His film is an adaptation of a story by Roger Borniche about the gangster René Girier and relates the fantastic adventures of a flamboyant mobster (René/Gérard Depardieu) and a maverick police inspector (Fernand la Sournoise/Michel Piccoli), through the 1940s.
Franco Ponziani
Ponziani Armando, the owner of a thriving chemical industry, lives in a beautiful villa on Lake Como with his wife and his son Franco Ersilia.
Terrorist
세 명의 테러리스트가 제네바의 국제 건강 기구에 침입한다. 그러나 출입 금지 구역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한명은 사살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전염성이 강한 치명적인 병균에 노출된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이 1,000여명의 승객을 태운 대륙 종단 초특급 열차에 무단 승차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 국방부 정보국은 비상이 걸리고, 맥켄지 대령(Mackenzie: 버트 랭카스터 분)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의 임무는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동시에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일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맥켄지와의 무선 연락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챔버레인 박사(Dr. Jonathan Chamberlain: 리차드 해리스 분)는 그 기차에 탄 수많은 인명을 구하기 위해 맥켄지에게 협조한다. 그러는 중에도 열차 안에는 세균에 감염된 환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챔버레인 박사는 격리 시설로 향하는 도중 지나게 되는 '카산드라 크로싱' 이라는 다리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열차 전체를 생매장하려는 맥켄지의 음모를 깨닫게 된다.
Stefano
A tough, violent cop who doesn't mind bending the law goes after a machine-gun-carrying, hunchbacked psychotic killer.
Giorgio Alessi
Four bandits commit a robbery in a villa. The maid calls the police and Commissioner Carli immediately orders patrols to chase them.
Mario Farra
Paul, Joe and Louie are three young men from good families who decide to go on a bloodthirsty and pointless crime spree, much to the dismay of paul’s girlfriend (Eleonora Giorgi) and the local police commissioner (Tomas Milian). the group starts by robbing a gas station where paul guns down three innocent bystanders. When they later decide to rob a bank and a grocery store, paul ends up killing more people. It isn’t long before the entire police force is looking for the three criminals, who pick up the girl and hightail it to the Swiss border, killing everyone in their path.
Stefano
은퇴한 미국인 교수가 로마의 호화로운 대저택에서 하녀와 함께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천박해 보이는 부인 비앙카가 들이닥쳐 저택에 세를 들겠다고 한다. 비앙카는 딸 리에타와 함께, 연하의 애인 콘라드와 딸의 애인 스테파노를 데리고 온다. 주로 저택에서 지내는 콘라드는 마음대로 벽을 부수는 등 문제를 일으키고, 교수의 평화로운 일상을 무너진다. 그리고 콘라드는 비앙카는 물론, 리에타, 스테파노와 함께 경계라곤 없는 방탕한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교수는 그들을 쫓아내기는커녕 콘라드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에게서 묘한 유대감을 느낀다. (2017년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오래된 극장 2017) 거대한 저택에 한 은퇴한 교수가 하녀와 단둘이 외롭게 살고 있다. 가족의 초상화들은 빽빽이 걸어놓은 그의 방에서도 노인의 고독과 무력감은 치유되지 않는다. 어느 날, 집에 세를 들어 살 4명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한 중년의 귀부인과 그녀의 딸, 젊은 남성 두 명이다. 교수는 새파랗게 젊은 남자가 귀부인의 애인이고, 딸은 자유롭다 못해 방종에 가까운 성적 취향을 보임을 알게 되고, 그의 평온한 일상은 혼란에 빠진다. 그들은 층을 나누어 살면서 서로 이질적인 문화를 누리지만 죽음을 앞둔 고립된 노인은 도무지 섞일 것 같지 않은 이들로부터 가족의 관계를 느끼기 시작한다. 비스콘티의 후기작으로 그의 탐미적인 성취를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평생 독신으로 혼자 살았던 비스콘티의 외로움을 대변하는 작품. (2009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루키노 비스콘티 특별전)
Assistant Editor
After the 1815 Restoration, an aging revolutionary finds himself reluctantly involved in an attempted insurrection in Southern Italy while growing increasingly disillusioned with his cause.
Assistant Editor
Lucky Luciano is one of the bosses of the Mafia. He orders the slaughter of 40 other responsibles, therefore becoming the only boss. But a few years later he is put into jail. In 1946, he got a pardon and is sent back to Sicilia. There, he begins becoming one of the chief of the Mafia. The US Army seems to refrain from interfering.
Assistant Editor
사촌 누이를 동경한 나머지 결혼까지 파기, 고독에 빠져드는 루드비히의 말년의 모습을 헬무트 버거가 열연한다. 18세에 국왕 자리에 오른 루드비히는 오스트리아 황제비가 된 사촌누이 엘리자베스를 연모한다.
Two American bandits disguise themselves as priests in order to work undetected in Mexico during the r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