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s Perec

Georges Perec

출생 : 1936-03-07, Paris, France

사망 : 1982-03-03

약력

Georges Perec was a French novelist, filmmaker, documentalist, and essayist. He was a member of the Oulipo group. His father died as a soldier early in the Second World War and his mother was murdered in the Holocaust, and many of his works deal with absence, loss, and identity, often through word play.

프로필 사진

Georges Perec

참여 작품

Film sur Georges Perec
himself
A two-part documentary made for French TV about Georges Perec, directed by his former partner Catherine Binet. It features a mixture of archival footage, scenes from Perec’s films and to-camera readings of excerpts from his work by various actors and friends of the author (Michael Lonsdale, Marina Vlady, Alain Cuny, Sami Frey, Edith Scob, Harry Mathews and others).
엘리스 섬 이야기
Writer
뉴욕의 작은 섬, 엘리스섬은 1892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으로 이민하려던 이민자들이 입국 심사를 받던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약 50여 년간 이곳을 거쳐 간 수백만의 사람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대인들이었다. 이 영화는 당대의 아카이브 필름과 사진들을 이용해 이곳을 스쳐갔던 사람들의 흔적들을 보여줄 뿐 아니라, 이 이미지들 너머, 그 당시 이들을 촬영했던 사람들도 보지 못했던 이민자들의 이야기들을 의도치 않게 쫓게 되면서, 디아스포라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Return to the Beloved
Writer
Julien seeks to reconquer Jeanne, his ex-wife, of whom he is separated and who lives with another man. He is prepared to go far to make it happen.
세리 누아르
Writer
프랑크 푸파르는 파리 근교의 퇴락한 마을에서 외판원으로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한 늙은 여인에게 특별한 세일즈를 하게 된다. 그녀는 프랑크의 옷의 대가로 16살 난 조카 모나와 관계를 갖게 해주는데, 모나는 프랑크에게 숙모를 죽이고 집안에 숨겨진 돈을 훔치자고 제안한다. 프랑크는 불길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이것이 자신의 삶에서 변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모나의 말을 따르기로 한다. 자신의 범죄에 매혹된 프랑크는 마치 탐정소설 속의 진짜 갱이 된 것처럼 느끼지만, 그 사실을 안 아내가 그를 경찰에 고발하려 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간다.
세리 누아르
Dialogue
프랑크 푸파르는 파리 근교의 퇴락한 마을에서 외판원으로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한 늙은 여인에게 특별한 세일즈를 하게 된다. 그녀는 프랑크의 옷의 대가로 16살 난 조카 모나와 관계를 갖게 해주는데, 모나는 프랑크에게 숙모를 죽이고 집안에 숨겨진 돈을 훔치자고 제안한다. 프랑크는 불길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이것이 자신의 삶에서 변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모나의 말을 따르기로 한다. 자신의 범죄에 매혹된 프랑크는 마치 탐정소설 속의 진짜 갱이 된 것처럼 느끼지만, 그 사실을 안 아내가 그를 경찰에 고발하려 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간다.
배회의 장소들
Writer
2차 세계대전으로 양친을 잃고 고모 집에서 자랐던 11살 페렉의 자전적 이야기를 30년 후 회상한다. 페렉이 참여한 영화 중 유일하게 페렉이 단독 연출한 작품으로 1965년에 쓰고, 사후에 출판된 동명의 텍스트를 기초로 하고 있다.
배회의 장소들
Director
2차 세계대전으로 양친을 잃고 고모 집에서 자랐던 11살 페렉의 자전적 이야기를 30년 후 회상한다. 페렉이 참여한 영화 중 유일하게 페렉이 단독 연출한 작품으로 1965년에 쓰고, 사후에 출판된 동명의 텍스트를 기초로 하고 있다.
Ahô: The Forest People
Writer
The film is a portrait of various indigenous peoples around the world who still live traditional forest or jungle settings rather than westernized towns and cities, including groups from Cameroon, Brazil, Indonesia and Papua New Guinea.
Ahô: The Forest People
Narrator
The film is a portrait of various indigenous peoples around the world who still live traditional forest or jungle settings rather than westernized towns and cities, including groups from Cameroon, Brazil, Indonesia and Papua New Guinea.
잠자는 남자
Director
A young student decides to have no more interaction with the world than is needed to minimally sustain life. His increasingly automaton-like behavior is coupled with a strange clarity of insight about the world around him.
잠자는 남자
Screenplay
A young student decides to have no more interaction with the world than is needed to minimally sustain life. His increasingly automaton-like behavior is coupled with a strange clarity of insight about the world around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