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Byung-gil
출생 : 1980-08-08, South Korea
약력
Jung Byung-gil (born August 7, 1980)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Jung was trained at the Seoul Action School. He graduated from Chung-Ang University, majoring in film, before making his directorial debut with a documentary about stuntmen, Action Boys, in 2008. Jung gained international recognition with the action thriller The Villainess, which premiered at the Cannes Film Festival in 2017. He is set to make his Hollywood debut with Afterburn, an adaptation of the comic of the same name, starring Gerard Butler.
Executive Producer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남자. 귀에 장착된 장치를 통해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이제 이 목소리의 지시에 따라 위험천만한 인질 구조 작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Screenplay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남자. 귀에 장착된 장치를 통해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이제 이 목소리의 지시에 따라 위험천만한 인질 구조 작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Director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남자. 귀에 장착된 장치를 통해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이제 이 목소리의 지시에 따라 위험천만한 인질 구조 작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Story
다섯 번의 연쇄살인 사건.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 무능한 경찰은 내가 누군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 22년의 공소시효는 끝났다. 그래서 결심했다. 사건의 전말을 지금부터 공개하기로- 가르쳐줄까? 나만의 살인법칙! 규칙 1.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지켜보도록 한다.규칙 2. 피해자의 뒤에서 목을 조른다. 규칙 3. 목격자는 죽이지 않고 살려둔다. 잔인한 살인 고백을 담은 희대의 베스트셀러 [내가 살인범이다]- 유일하게 살인 법칙을 따르지 않은 5번째 사건, 그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마키무라’와 최악의 연쇄살인범 ‘소네자키’의 끝을 알 수 없는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
Producer
조직의 킬러로 자란 숙희는 보스이자 연인이었던 중상의 복수를 위해 마약조직 하나를 박살낸다. 사건 직후 구속된 숙희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0년간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면 자유를 주겠다는 거래를 제안받는다. 뱃속에 중상의 아기가 자라고 있음을 안 숙희는 새로운 삶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고 암살요원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숙희를 철저히 감시, 통제하기 위해 국정원 요원 현수가 비밀리에 접근한다. 둘 사이의 관계가 가까워질 즈음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숙희의 거짓된 삶은 철저히 부서지기 시작한다.
Writer
조직의 킬러로 자란 숙희는 보스이자 연인이었던 중상의 복수를 위해 마약조직 하나를 박살낸다. 사건 직후 구속된 숙희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0년간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면 자유를 주겠다는 거래를 제안받는다. 뱃속에 중상의 아기가 자라고 있음을 안 숙희는 새로운 삶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고 암살요원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숙희를 철저히 감시, 통제하기 위해 국정원 요원 현수가 비밀리에 접근한다. 둘 사이의 관계가 가까워질 즈음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숙희의 거짓된 삶은 철저히 부서지기 시작한다.
Director
조직의 킬러로 자란 숙희는 보스이자 연인이었던 중상의 복수를 위해 마약조직 하나를 박살낸다. 사건 직후 구속된 숙희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0년간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면 자유를 주겠다는 거래를 제안받는다. 뱃속에 중상의 아기가 자라고 있음을 안 숙희는 새로운 삶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고 암살요원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숙희를 철저히 감시, 통제하기 위해 국정원 요원 현수가 비밀리에 접근한다. 둘 사이의 관계가 가까워질 즈음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숙희의 거짓된 삶은 철저히 부서지기 시작한다.
Writer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Director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Passersby
엄마는 애인 챙기느라, 친구들은 학원 다니느라 외톨이인 민서는 점점 자립형 날라리가 되어 가고 있는 여고생이다. 방학을 맞아 학원비를 벌려고 갖가지 알바를 해보지만 수입은 신통치 않고, 엄마의 애정행각이 맘에 들이 않아 수시로 가출도 감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버스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카림의 지갑을 수중에 넣고, 발뺌하다가 그 까맣지만 잘생긴 순수청년 카림과 엉뚱하게 엮인다. 민서는 카림의 지갑을 은닉한 죄값을 치르겠다며 그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카림은 1초의 망설임 없이 부도를 내고 도망간 공장 사장에게 밀린 임금을 받아달라고 요구하고, 민서는 얼떨결에 카림의 시한부 ‘임금추심원’이 되는데...
Self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의 세계에 뛰어든 액션스쿨 동기생들.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6개월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버티면서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다.
Writer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의 세계에 뛰어든 액션스쿨 동기생들.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6개월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버티면서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다.
Editor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의 세계에 뛰어든 액션스쿨 동기생들.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6개월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버티면서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다.
Director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의 세계에 뛰어든 액션스쿨 동기생들.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6개월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버티면서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다.
Director
Set against the backdrop of a postapocalyptic Earth whose Eastern Hemisphere was destroyed by a massive solar flare, leaving what life remains mutated from radiation and fallout. The story revolves around a group of treasure hunters who extract such objects as the Mona Lisa, the Rosetta Stone and the Crown Jewels while facing rival hunters, mutants and pir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