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Released after 20 years in prison, ex-con Charlie Sundstrom (Bailey Chase) returns to his home town to find that his estranged son, who has disappeared into the criminal underworld, is being hunted by a ruthless gang leader. Charlie enlists the help of a rogue corrections officer (Dylan Baker), to help in the search. But the corrections officer has a tragic past of his own. Soon their desperate lives will clash in a game-changing climax. In the tradition of films like 'Se7en', 'The Usual Suspects' and 'Angel Heart', 'No Beast So Fierce' draws much of its meaning and power from its shocking ending.
Art Direction
남자답고 냉정해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아군과,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여자에게 잘 해주는 아생, 그리고 섹시한 미모가 돋보이는 아령은 범죄조직수사팀 일원이다. 아군과 아생은 진실한 친구 사이로 아령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지만 호흡은 잘 맞는 뛰어난 형사들. 최근에 연이어 발생하기 시작하는, 연인을 상대로 한 끔찍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범인의 윤곽조차 잡을 수가 없다. 아군과 아생, 두 남자를 모두 좋아하는 아령은 결국 아생을 선택하게 되고 아군의 아쉬운 축하와 함께 결혼식이 치뤄진다. 신혼부부의 첫날밤, 한 명만 복면을 한 3인조 강도가 침입해 아생을 죽이고 아령을 윤간한 후 사라지는데, 정신을 차린 아령에게 남은 건 치유되기 어려운 성병 뿐. 복면을 하지 않았던 범인 두 명의 신분을 확인하고 복수심에 불탄 아령은 자신의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무기로 그들이 자주 온다는 술집을 찾아가 유혹하는데,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또다시 강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는 아군. 아군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아령은 복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데...
Assistant Art Director
홍콩 내의 넉 오프(모조품) 산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투입된 CIA 요원은 부모를 잃은 레이(장 클로드 밴덤)를 거두어 5년간 함께 모조품 제조공장을 경영한다. 사업이 한창 번성할 무렵 레이는 파트너와 함께 자선 경주에 참가하게 되는데 테러 집단의 작전에 우연히 휘말려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정품을 제조하는 회사로부터 위조 상품의 제조에 대한 경고를 받고 공장을 수색당하게 된다. 그러던 중 레이는 자신의 파트너가 비밀 정보요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감지한다.
Detective 4
Cat (Almen Wong) is a professional killer falling in love with John, a police investigator (Michael Wong). John feels torn between his job, his ex-wife and child, and Cat of course.
Art Direction
"Those Were the days" speculates on what would happen if a hot international art house director were transported back in time to the 1960s Hong Kong film industry. Highlights include: WKW meets Wong Jing as a child and profoundly influences career; WKW attempts to make his kind of films with the resources, talent, and expectations of 1960s HK filmmakers, and a lot of other Hong Kong /Wong Jing style zaniness.
Art Direction
중국 공안부의 일급보안요원 리걸(이연걸 분)은 어느날 괴한으로부터 아내와 자식들을 잃는 참사를 겪은뒤 죄책감에 시달려 사직서를 제출한다. 복수를 결심하지만 막상 범인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범행 순간 들었던 목소리뿐. 2년 뒤 리걸은 이름을 리대당으로 바꾸고 홍콩의 영화촬영 현장에서 스턴트맨으로 일하게 된다. 한편 암흑가의 두목 퓨은 호텔에서 열리는 보석전시장을 터는 계획을 세운다. 전시회 날 룡위와 함께 호텔에 도착한 리대당은 초청장이 없어서 정문에서 제지당한다. 룡위를 들여보낸 리대당은 우연히 어떤 목소리를 듣고 놀라는데, 그 목소리는 바로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던 과거의 그 목소리였다. 그는 전시장 안으로 사라지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쫓아가지만 따라잡지 못한다. 호텔로 들어간 의생은 무자비한 폭력으로 전시회장을 털고 룡위와 영화사 사장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는다. 리대당은 그들을 구출하러 죽음과의 한판에 뛰어드는데.
Art Direction
도박계의 왕과 신이 도박계를 떠난 뒤, 도박사들은 새로운 전세계 도박 대회를 준비한다. 대회가 시작되기 얼마전부터 세계적인 도박사들이 하나, 둘 살해되어간다. 누군가가 서로 우승을 차지하려는 야심때문에 실력있는 도박사들을 해치우는 것이다. 루이는 마카오의 도박사로 역시 도박계를 석권하겠다는 야망에 차서 피나는 훈련을 쌓는다. 한편, 흥행사 탯은 도박왕이 사라진 뒤, 왕권을 전수할 사람을 찾으러 중국본토로 들어간다. 거기서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고트를 만난 탯은 그를 홍콩으로 데려와 갖가지 도박 기술을 가르치고, 마침내, 첫번째 도박대회에서 우승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범죄조직에서 살인하려던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된 고튼은 조직이 루이까지도 죽이려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고트는 그녀 뿐아니라 루이와 칭이라는 사람을 위험에서 구해준다. 하지만 루이는 고트가 독심술을 통해 도박계를 제패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전세계 도박대회에서 고트와 루이는 승승장구하여 결승까지 진출한다. 결승전 전날 밤. 루이는 고트를 암살하기 전에 킬러를 보낸다. 칭의 도움으로 죽음은 모면하지만 두 사람은 범죄조직에 의해 감금당하고 결승전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홍콩 원 제목은 으로, 국내에서는 으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