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ôichi Ueno

출생 : 1969-02-13,

참여 작품

대결! 애니메이션
Editor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꿈에 그리던 애니메이션 감독에 도전하는 ‘히토미’는 대망의 첫 작품 <사운드백 카나데의 돌>로 7년 만에 데뷔를 하게 된다. 업계에서 히트 제조기로 추앙받는 메인 프로듀서 ‘유키시로’와 내내 실랑이를 벌이며 그녀의 열정은 점차 시들해지고 제작 현장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한편, 토요일 오후 5시 황금시간대의 라이벌은 한때 ‘히토미’의 롤모델이었던 천재감독 ‘오우지’의 신작으로 결정되는데… 8년 만의 신작 발표를 앞두고 자취를 감춰버린 ‘오우지’로 인해 <운명전선 리델라이트>의 메인 프로듀서 베테랑 ‘아라시나’는 멘붕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시작된 숙명의 애니메이션 대결. 흥행 전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리피트
Assistant Editor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의 제4부이자 완결편 미사토가 이끄는 반네르프 조직 ‘빌레’는 코어화로 붉게 물든 파리 구시가에 있다. 기함 AAA 분더에서 선발대가 강하하여, 남겨져 있던 봉인주에 안착한다. 복원 작전의 작업 가능 시간은 고작 720초. 결사의 작전 수행 중 ‘네르프’의 EVA가 대량으로 무리를 이루고 접근하여, 마리의 개(改) 8호기가 요격을 개시한다. 한편 신지, 아스카, 아야나미 레이 (가칭) 세 사람은 일본의 대지를 떠돌고 있다…….
108명의 여자와 섹스하는 방법
Editor
유명 시나리오 작가인 '카이바 고로'는 SNS 통해 아내 '아야코'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다.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솟구치는 화를 참을 수 없었던 '카이바 고로' 기상천외한 복수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아내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가 108개 눌려 있던 것에서 영감을 받아 한 달 동안 108명의 여자와 만나기로 결심하는데...
갤럭시 가도
Editor
때는 서기 2265 년 목성 근처에 떠있는 스페이스코로니(우주공간에 만들어진 인공 거주 구역) '우즈시오'. 그곳과 지구를 연결하는 스페이스 간선도로를 사람들은「갤럭시 가도」라고 불렀다. 예전에는 교통량도 많고, 길가 도로변에도 많은 음식점이 늘어서 있었지만, 개통한지 150년 정도가 지났을 무렵,「갤럭시 가도」는 노후화가 현저하게 심해고, 이제 슬슬 폐지 소문도 들려오는 '갤럭시가도'... 오늘도 여러 별에서 외계인들이 '갤럭시가도'에 온다. 모두가 제각각의 고민을 안은 인간미 넘치는 외계인들이다. 등장하는 건 스페이스경비대, 스페이스히어로, 스페이스삐끼(손님 모으는 사람), 스페이스 창부, 스페이스 수의사, 스페이스 공무원, 스페이스 가수, 스페이스 파트타임 아줌마... 전원, 외계인... 그런 '갤럭시 가도' 도로변에 있는 작은 음식점을 무대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손님들이 만들어내는 외계인들의 인간미 넘치는 삶, 휴먼 드라마를 그린다.
어 페어웰 투 지누
Editor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0%가 넘는 시골 마을에 돈에 환멸을 느껴 도쿄에서 이사 온 주인공이 마을의 신이라 불리우는 노인과 이장의 도움으로 정착하고 이장 선거에도 나가고 사랑도 얻는다는 좀 판타지한 도시청년 시골 정착기 ㅋ 약간 산만한 이야기 전개였지만 마츠 타카코,아베 시다오 등 주조연의 연기와 소소한 시골의 풍경과 재미 그리고 깨끗한 지방 정치에 대한 바램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Father
Editor
Anthology of three stories about the bond between fathers and sons
무사 노보우: 최후의 결전
Editor
승리를 위해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2만명의 군사에 대적하는 500명 농민들의 마지막 결사항전!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마지막 상대인 호조세력. 성 주변이 호수로 둘러쌓여 ‘군함’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들이 평온하게 생활하는 ‘시노부의 성’도 그 중 하나이다. 히데요시는 가장 아끼는 신하인 이시다 미츠나리의 공을 세워주기 위해 2만명의 군을 동원하여 시노부의 성을 함락하라고 명령한다. 시노부의 성에는 500명의 군사뿐이었기에 이시다 미츠나리에게 항복하려 하지만 이시다의 갑작스런 도발로 인해 나가치카는 전쟁을 선포한다. 나리타 나가치카는 용맹함도 없고 놀기 좋아하며 약간 덜 떨어져 보일 만큼 칠칠 맞아서 ‘멍청이’라는 뜻의 노보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겉모습과는 다르게 내면은 뚝심 있고 누구보다 영리한 노보우는 자신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군사 전략을 펼치고, 평소 그를 따르던 백성들은 모두가 단결하여 전쟁에 참여할 것을 결의한다. 하지만 이를 알고 있는 이시다는 홍수를 내러 마을 전체를 가라 앉히려 하는데.. 과연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이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Tenchi: The Samurai Astronomer
Editor
A chronicle of the life of Yasui Santetsu, a 17th century master of go who turned his attention to astronomy and created a new calendar for Japan. Based on the life of Santetsu Yasui (December 27, 1639-November 1, 1715), appointed as the first official astronomer in the Edo Period and would go on to create the Jokyo calendar at the imperial request.
소라닌
Editor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에 다니는 메이코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밴드활동에 열심인 타네다. 둘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6년째 연애중인 이십대 동거커플이다. 하루하루가 지겹기만 한 메이코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자유를 만끽한다. 음악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는 타네다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소라닌’ 녹음을 준비한다. 그러나 메이코의 자유로운 날들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키워가고, 타네다는 쉽지 않은 현실의 가혹함에 꿈을 접은 채 다시 느슨한 일상으로 돌아온다.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크게 다툰 어느 날, 산책을 하겠다며 나간 타네다는 돌아오지 않고 며칠 뒤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데….
Silver Rain
Editor
스피드 도둑
Editor
Teru (Yuya Endo) has been brought up in a hill town and spent his childhood conquering the slopes on his bicycle. Being a cycling fanatic, who resents defeat, he joins Kamegaoka High School, which used to boast a powerful cycling club. There he meets Hatomura (Yuichi Nakamura), an ace of the club who wants to turn around the club which has deteriorated to the point of dissolution, and Yuta (Hiroki Suzuki), an aloof cycling genius with unshaken confidence in his speed who does not allow others to follow him. Meeting a rival that is faster than him for the first time, Teru joins the club in order to challenge them. His only interest, however, is his own cycling speed. Joining the club teaches Teru the importance of teamwork to support the lead cyclist and to place priority on the victory of the team. --AsianWiki
The Last Princess
Editor
After the Akizuku clan fall in defeat to rival clan Yamana, Princess Yuki (Nagasawa Masami) and general Rokurota (Hiroshi Abe), take cover in a hidden fortress, along with their clan and gold treasury. Fortuitously stumbling into the hideaways, brash young miner Takezo (Matsumoto Jun) and his bumbling sidekick Shinhachi (Miyagawa Daiuske) hatch a daring plan to help transport the gold out of enemy terrain - in exchange for a share of the stash, of course. With assassins hot in pursuit, Yuki disguises as a male and ventures into the real world with Rukurota and her peasant companions, getting her first taste of danger, toil, and budding romance with the strong-minded and willful Takezo.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Editor
마감 하루 전 그와 다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곳”이었다? 28세, 독신녀, 일중독 프리랜서 작가인 사쿠라 아스카(우치다 유키). 어느 날 눈을 뜨니 생전 처음 보는 하얀 방의 침대에 묶여 있다. 그곳은 여성전용 폐쇄병원의 독방으로 일명 ‘콰이어트 룸’으로 불린다. 간호사는 그녀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해 이곳까지 실려왔다고 설명해주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다. 그날 밤 마감을 앞두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남자친구(쿠도 칸쿠로)와 다툰 후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자살이라니!
무시시
Editor
100년 전, 일본에는 ‘무시’라는 신기한 생물이 있었다. 정령도 유령도 원령도 아닌 이 생명체는 때때로 인간에게 빙의되어 불가사의한 자연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무시의 생명의 근원을 조사하여 수수께끼를 푸는 한편, 무시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사람들은 ‘무시시’라고 불렸다. 무시시인 깅코(오다기리 죠)는 무시를 잡아끄는 체질 때문에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정처 없는 방랑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눈 때문에 하룻밤을 묵었던 집에서 이마에 뿔이 난 소녀를 치료해준 후, 글자로 무시를 봉인하는 아름다운 처녀 탄유(아오이 유우)의 부름을 받고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러나 탄유가 봉인한 무시를 조사하던 깅코는 자신이 무시에게 침식당하게 되는데, 무시가 빙의된 깅코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과 사를 헤매는 그의 예상치 못한 비밀이 지금 밝혀진다.
대일본인
Editor
항상 남루한 복장과 매일 같은 국수로 끼니를 때우는 마사루의 하루 생활은 구차하기 짝이 없지만 전기충격을 받으면 거대한 슈퍼 히어로로 변신, 악당을 물리치는 임무가 주어진다. 이런 슈퍼 히어로의 임무가 끝나면, 그는 바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상으로 다시 돌아간다.
비잔
Editor
동경에서 여행사 직원으로 일하는 사키코가 어머니의 입원 소식을 듣고 고향마을로 돌아온다. 어머니는 암투병 중이며 남아있는 날이 많지 않다고. 사키코는 죽어가는 어머니가 오랜 세월 숨겨온 연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황색눈물
Editor
1963년, 꿈을 좇는 청춘의 눈부신 날들1963년 늦은 봄, 도쿄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있던 일본. 고도경제성장을 계속하며 한껏 들떠있는 도쿄, 아사가야에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큰 꿈을 안고 모였다. 가난하지만 함께 꿈을 꾸며 언젠간 이루어질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 만화가로서의 꿈을 지켜나가는 에이스케(니노미야 카즈나리), 가수 지망생 쇼이치(아이바 마사키), 화가를 꿈꾸는 케이(오노 사토시), 소설가임을 자처하는 류조(사쿠라이 쇼), 그리고 유일하게 열심히 일하는 근로청년 유지(마츠모토 준). 이들은 각자 나아갈 길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헤어진다.꿈이 아직 살아있을까? 흐뭇하고도 슬픈 어느 여름날의 기억2개월 후, 뿔뿔이 흩어졌던 네 명의 젊은 예술가들은 필연처럼 재회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에이스케의 3평 남짓한 방 한 칸짜리 아파트에서 빈둥대며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네 사람의 모습을 안타깝지만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유지. 돈이 떨어지면 남에게 의지하고, 뭔가 건수가 생기면 술을 마시며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던 여름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이들은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데….
Hold Up Down
Editor
A bank robbery goes completely to pot, a pair of shoplifters get both an old man and a cop behind them. It is the beginning of this zany comedy, including the guys from boy band V6.
한밤중의 야지 키타
Editor
에도 시대의 일본, 코끼리라는 커다란 동물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믿기지 않던 시절. 상점주인 야지(나가세 토모야)와 약물중독 배우 기타(나카무라 시치노스케)는 게이 커플이다. 이들은 기타의 약물중독을 치료하고 둘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이세를 향해 여행을 떠나고 웃음의 여관, 기쁨의 여관, 노래의 여관 등을 거치는 그들의 요절복통할 모험이 시작된다. 한편, 그들의 고향에선 야지의 부인(고이케 에이코)이 시체로 발견되고 야지를 범인으로 의심한 관리(아베 사다요)가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이세에 도착, 그들만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The Superdry Films
Editor
A Japanese Anthology
착신아리 2
Editor
아동 심리 치료사를 목표로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쿄코(미무라 分)는 서로의 일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한 남자친구 나오토(요시자와 유 分)가 아르바이트하는 식당에 들르게 된다. 식당에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낯익은 전화 벨소리가 계속 울리고 식당 주인은 딸의 휴대폰을 대신 받기에 이른다. 놀랍게도 전화를 건 사람은 전화기의 주인인 메이퐁! 전화 속 메이퐁은 뜻 모를 기름 솥 얘기를 하다 끊어버렸고, 이날 밤 메이퐁의 아버지 완상은 온 몸에 기름 화상을 입은 채 시체로 발견된다.
사랑의 문
Editor
몽(마츠다 류헤이)은 종이가 아닌 돌 위에 만화를 그린다. 그는 그 스스로를 ‘만화예술가’라고 칭하지만 직업이라고 말할 만큼의 충분한 돈벌이를 하지 못하는 그냥 특이한 오타쿠일 뿐이다. 또다른 오타쿠 코이노(사카이 와카나)는 지루한 사무 업무를 보며 일상을 살지만 코스튬 플레이와 소녀만화를 그리는 것으로써 자신을 위한 배출구로 삼고 있다. 이 젊은 남녀가 어느 날 우연히 마주쳤다. 평소 푹 빠져있는 게임 캐릭터에 어울리는 남자를 찾던 코이노는 몽에게 코스튬 플레이를 시켜보고 딱 어울리는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그동안 여자운 없던 몽에게도 코이노와의 만남은 천재일우로 다가온다. 만화에 오타쿠적으로 빠져있고, 닮은 듯 다른 모습을 한 두 젊은 남녀의 재기발랄한 연애 소동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ditor
주변에 여자들이 많고, 스스로도 여자들과의 자유로운 관계를 즐기는 쾌활한 대학생 츠네오는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손님들로부터 할머니가 끌고 다니는 수상한 유모차에 대해 듣게 된다. 어느 날, 소문으로만 듣던 그 유모차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조제라는 이름의 한 여자를 알게 된다.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호랑이, 물고기, 그리고 바다를 보고 싶었다던 조제. 그런 그녀의 순수함에 끌린 츠네오의 마음에는 특별한 감정이 피어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뜨거운 감정을 나누는 날들도 잠시, 츠네오와 조제는 이 사랑의 끝을 예감하게 되는데...
행복의 종
Editor
이가라시는 다니던 공장이 폐쇄되면서 실직자가 되어버린다. 목적지도 없이 길을 떠난 그는 살인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히기도 하고, 화재 속에서 아이를 구하기도 하면서 각자 사연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마주친다. 결국 그 역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깨달아가는데...
The Railway and the Girl
Editor
The short film shot within the movie "Ritual" (2000)
돌입하라! 아사마산장사건
Editor
일명 아사마산장 사건이라 회자되고 있는 이 사건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범인으로부터 인질 1명을 구해내기위한, 경찰과 범인들간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Chinese Dinner
Editor
Hoshino (Toshiro Yanagiba) is the mob-connected owner of a ritzy Chinese restaurant. One evening he’s sitting down in a lavishly appointed private room to enjoy an elaborate multicourse dinner, when he gets a call from a crooked politician of his acquaintance. A long-meditated money-laundering deal is about to bear fruit and earn him a cool 5 billion yen. The gang boss who backed him on this deal will be pleased. He is, understandably, in the mood for celebrating when an unexpected visitor (Izam) arrives — a tall, husky, mincing fellow in dreadlocks, with a gun. He is a hit man sent to whack Hoshino — but for what? The hit man neither explains nor kills; instead he sits down at the table and asks Hoshino when dinner is going to be served. Coolly, Hoshino calls in Chinese for the waitress, who enters, wearing a red, slit dress and an inscrutable expression, with the first course. The longest meal of Hoshino’s life has just begun.
이누가미
Editor
10대 시절 우연히 가진 성관계로 임신까지 했던 보노미야 미키는 사산 후 코치의 산간 마을에서 세상을 등진 채 41살이 되도록 혼자 살아간다. 마을 사람들은 이누가미(개귀신) 가문의 일족인 그녀를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은 누타하라 아키라가 마을에 들어온다. 미야와 아키라는 서로에게 끌리고, 곧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계속되어 사람들이 살해당하고,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이누가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식일
Editor
모든 것에 환멸을 느끼고 있던 한 영화감독이 '내일은 내 생일'이라는 말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신비스러운 소녀와 만난다. 그는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그녀와 소통을 시도한다.
Embalming
Editor
Young female embalmer Miyako is called in to restore the body of a young man who has committed suicide, before the funeral. While performing the embalming process she finds herself pricks by a needle buried deep in the boy’s flesh where it should not be. During the night the head is removed from the body and stolen, Miyako begins a desperate search for it so she can finish her work. Miyako search finds her encountering organ harvesting, religious cults, incest, psychopathic schizophrenics as well as some very dark secrets from here own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