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to Togashi
출생 : 1973-06-05, Miyagi Prefecture, Japan
In August, 1918, Matsuura Ito lives in a coastal village of Toyama with her husband and three children. During the summer, there wasn't much fish to catch, so her husband has been far away from home to catch fish. To support herself and her children, Ito carries goods from ships like the other women in the village. Meanwhile, the residents encounter rising prices for rice. The women are unable to feed their family due to the high prices of rice. The women ask a nearby rice store to sell rice at lower prices, but it fails. The price of rice continues to rise daily. Due to an incident, Ito and the other village women step up to the plate.
A "Goze" is a blind entertainer who travels to various places singing stories while playing the shamisen (Japanese three-stringed lute). Becoming a goze due to her blindness at seven-years-old, Haru was strictly trained with a parent's affection by her once kind mother, Tome.
Mayumi Samaki
Atomu (Shuhei Nomura) was raised by his mother in a poor environment. He is now a young adult, but he stutters and has timid personality. To support himself, Atomu works part-time for a used junk collecting company. Atomu finds inspiration in rap music and his life changes.
Shizuko
어느 날 데라모토 가에 생기 없는 눈, 전신의 엄청난 상처들이 가득한 좀비 사라(고마츠 아야카)가 배달된다.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상품화 된 좀비인 그녀는 기억과 감정을 잃은 채 데라모토 가의 하녀로 일하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주변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시선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집의 어린 아들인 켄이치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익사하자 엄마인 시즈코(도가시 마코토)는 사라에게 켄이치를 좀비로라도 되살아나게 해 달라고 간청하는데……
Mitsuko Ozawa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Yuriko Yazaki
Shun is a young man, who sells his paintings on a city corner. Kasumi is a children's story writer, living alone in a mountain in Shinsyuu. One day, they happen to meet each other in the city crowd, and they immediately connect. However, they must first deal with Shun's childhood abuse which has left him unstable.
Straight to video sequel
Hide Ishiyama - the Nurse
10대 시절 우연히 가진 성관계로 임신까지 했던 보노미야 미키는 사산 후 코치의 산간 마을에서 세상을 등진 채 41살이 되도록 혼자 살아간다. 마을 사람들은 이누가미(개귀신) 가문의 일족인 그녀를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은 누타하라 아키라가 마을에 들어온다. 미야와 아키라는 서로에게 끌리고, 곧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계속되어 사람들이 살해당하고,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이누가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누이 둘이서 살고 있는 집. 두 사람은 늘 같은 침대에서 눈을 뜬다. 오늘도 벽에 나타난 벌레를 죽이고 날짜를 써넣는 남동생. 소설가인 누나 나유키. 어린 날의 상처로 현실에 적응을 못하고 고독 속에 맴도는 남동생에게 사랑하는 소녀가 나타나지만 여의치가 않다. 마음으로 느끼는 거부와 두려움으로 사람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탓이다. 또한 어린 날의 상처로 그 고통을 이기기 위한 방편으로 소설을 써 가는 그녀. 마치 마지막 소설이라도 완성한 것처럼 가벼운 듯 보이지만 그녀는 실상 아무런 고통으로부터도 벗어나지 못한다. 어린 날 두 남매 앞에 어디선가 나타난 아버지로부터 성적인 고통을 받는 누나, 동생은 이런 시간들을 참고 기다려야 했다. 그런 어느 날 격정적인 감정의 분출은 두 사람에게 감춰진 고통으로 남아 삶의 굴레를 맴돈다.
Atsuko Kinoshita
모리타 병원의 원장 모리타 겐조의 무남독녀 유미 갑자기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찾고 있다. 아버지뿐이 아니었다. 최근 이 병원에서는 의사나 간호사들이 계속해서 실종되고 있었다. 유미는 우연히 모리타 병원에 입원해있는 대학생 사토우 후미히토와 알게된다. 둘은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겐조가 실종되기 며칠 전 응급환자로 밤늦게 실려온 한 소녀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 소녀의 몸 속에는 눈 밑에 점이 있는 살아있는 여자목이 나온 것이다. 그리고 수술에 참여한 모든 의사들은 하나같이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병원 지하에서 목을 배양하여 관찰하고 있었던 겐조의 노트에는 미친 듯이 몇 번이고 그 여자의 이름이 씌어져 있었다.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 귀신, 귀신, 귀신...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그 후 겐조는 유미에게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돌아온 겐조는 이전의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었다. 결국 겐조는 자살을 하고 유미는 더욱 더 혼란에 빠진다.
신선조의 새로운 사무라이를 뽑는 선발대회장. 총장과 부장의 입회 아래 신선조 최고의 검사인 오키타 소지(다케다 신지 분)가 일일이 직접 상대하면서 선발을 하고 있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게 마련이지만 오키타의 실력으로는 가볍게 후보자들을 이겨내고 있다. 하지만 호각을 이룰 정도의 실력을 지닌 미소년 카노(마츠다 류헤이 분)와 결국 오키타의 검을 떨어뜨리게 만든 상당한 실력자 타시로(아사노 다다노부 분), 이렇게 두 명이 선발되었다. 새로 신선조로 선발된 카노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지나치게 출중한 그의 미모였다.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신선조 총장도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더구나 같이 선발된 타시로는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며 대쉬를 한다. 점점 신선조 내부에서는 카노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고, 절제되 있던 분위기가 점점 술렁인다. 최강을 자랑하던 신선조…그러나 대항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조장과 카노가 출동하지만 적의 기습에 당하고 만다. 큰 사건이 생긴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신선조의 분위기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점점 더 카노를 둘러싼 사무라이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어떻게든 카노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해주려는 부장,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한다.
Momoka
Ethnically Korean Japanese filmmaker Yoichi Sai directs this madcap crime comedy. Nakayama (Goro Kishitani) is a suave police detective who doesn't play by the rules. He busts a drug ring, but not before sampling a few of the wares, and he closes down an underaged prostitution ring after enjoying the company of a school girl hooker. One of duties is to shake down sniveling Korean gangster Hideyoshi (Ren Osugi) for information. In spite of their positions on opposite sides of the law, the two discover that they share a fair amount in common. A disregard for the law and the love of a comely prostitute from China named Momo-chan (Makoto Togashi). Though Hideyoshi is running an illegal alien smuggling ring with her and has lusted for her from a far for quite a while, Nakayama manages to bed her first. When she does finally appear in Hideyoshi's bed, she's unfortunately a cor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