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ra Saito

참여 작품

Real Tragedy Video
A collection of videos that spotlight all kinds of terror "tragedies", not limited to psychic phenomena such as fights, violence, and passing by. It captures many horrors that occur close to human beings, such as "black money finance" where the wife's hidden ferocity explodes when black money is forced, and "cutting", a cursed sexual ritual performed by a mysterious group.
Ikkyu-san
Gosaku
The mischievous adventures of the historical Zen monk Ikkyu as a child.
주온
Teacher Sekine
자원봉사자 리카는 병든 노파 사치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2층 다락에선 의문의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 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디스턴스
Executive Producer
신흥 종교인 "진리의 방주"의 몇몇 신자들이 도쿄의 수도에 바이러스를 살포하여 128명의 사상자를 낸 무차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 이후 다섯 명의 범인들은 교단의 손으로 살해되었으며, 교주 자신도 자살했다. 그로부터 3년이 되는 여름. 산 속에 있는 작은 역에 키요카, 아츠시, 마사루, 미노루 네 사람이 모인다. 이들은 가해자의 가족들이었으며 1년 전에도 만난 적이 있다.일행을 태운 아츠시가 도착한 곳은 산 속에 있는 조그마한 호수로 교단에 살해당한 이들의 재가 여기 뿌려졌다. 네 사람은 낡은 다리에 나란히 서서 호수에 손을 담그고 조문을 끝낸다. 그러나 숲길로 돌아왔을 때 아츠시의 차는 그 자리에 없었다. 걸어서 돌아기엔 너무 먼 거리. 인가도 없고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다. 마사루는 호수에서 마주친 남자를 떠올린다. 남자는 그들을 피하듯 자리를 옮겨 버렸던 것이다. 그의 정체는 옛 진리의 방주 신자였던 사타다. 하지만 그 역시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당황하던 차밍었다.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범인들이 마지막 밤을 보냈던 거처로 발걸음을 옮긴다. 아무 말 없이 모인 다섯 사람. 신자들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 공간에서 그들은 지금껏 외면해 왔던 기억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비지터 Q
Executive Producer
어느 러브호텔의 방, 말로는 “그만해”라고 하고 있지만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신이 슬프다. 도발적인 모습으로 눈 앞에 있는 여고생에게 미친듯 달려들며 무아지경에서 환희의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은 전직 뉴스캐스터 야마자키 키요시(엔도 켄이치 분), 원조교제를 하는 지금 이 여고생을 다큐멘터리로 찍을 작정이었는데…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Paramedic
매사에 무기력하고 소심한 스즈키는 어느날 오후, 자신이 근무하는 렌트카 회사의 점장과 함께 한적한 길을 달리고 있다. 점장은 평소 스즈키의 성격에 대해 비아냥대며 놀리다 그만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야기시킨다. 사고차의 주인은 야쿠자인 쿠로이와. 점장은 스즈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잔뜩 주눅든 스즈키만 남게된다. 고압적인 쿠로이와에게 압도되어 결국 야쿠자의 사무실까지 끌려가 엄청난 금액의 배상을 요구받던 스즈키. 순간 펑! 하는 굉음과 함께 사무실은 화염에 휩싸인다. 가스가 터진 것이다. 불탄 사무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야쿠자와 가까스로 살아남은 스즈키.어느 곳에나 반드시 한 사람은 있다. 병원과 기숙사 밖에 모르는, 성실하지만 요령부득인 사람. 간호사 사토 시즈코는 그런 사람이다. 오늘도 자신의 업무는 마감했지만 게으름 피우던 후배 간호사들의 간식 부탁을 받고 퇴근도 못한 채 근처 편의점으로 나간다. 그곳에서 시즈코는 우연히 야쿠자 사무실의 가스 폭발을 목격한다. 간호사의 본능으로 뛰어 들어간 사고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스즈키와 야쿠자의 검은 돈을 발견한다. 1만엔짜리 현금으로 나뒹구는 2억엔의 돈다발. 스즈키와 시즈코에게 순간적으로 싹트는 유혹!“그래, 살아있다는 것은 이런 느낌인지도 몰라!!” 피묻은 돈다발을 챙겨 사고 현장에서 나온 두사람. 경상을 입은 스즈키는 시즈코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경찰서에서 사건 경위를 진술한 뒤 시즈코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두 개의 가방에 돈을 나눠가진 두사람은, 폭발 사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다친 쿠로이와를 두고 안전할 거라 생각했지만, 곧바로 쿠로이와 부하들의 추적이 시작된다. 뜻밖에 병석에서 일어난 쿠로이와가 다시 그들을 찾아오는데... 도주하는 두사람, 뒤쫓는 야쿠자.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 속에 이제 시즈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두사람은 생각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어쩜 이런 느낌인지도 몰라...”
Eko Eko Azarak II: Birth of the Wizard
Dr. Okawa
In Meiji-era Japan, a village of witches and wizards is slaughtered. Years later, an archaeologist discovers a mummy from the village, which reanimates, murders, then possesses his assistant. This evil spirit is now searching for Misa, who is protected by a survivor of the original massacre, known only as Saiga.
Turning Point
A middle-aged journalist looking to make her big break. After working the same beat on the "women's page", Yumiko gets promoted to edito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