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ko Ashihara
When a promising young boxer is crippled in a car accident, he falls into a life of dissipation and depression. No boxing ring or martial arts club will take him on -- that is, until an aiki jujitsu master helps the young man develop techniques uniquely tailored to a wheelchair. What starts off as a sad film revs up into an exciting and fun series of epiphanies in which the young man realizes his situation isn't as hopeless as it seems.
Ms. Miyata
사랑 없는 결혼생활에 정서적, 육체적 갈증을 느끼던 ‘린코’(쿠로키 히토미)와 권태로운 생활에 지친 ‘구키’(야쿠쇼 코지)는 서로 첫 눈에 반 하게 된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뒤늦게 나마 찾아온 사랑이 소중한 두 사람은 위험한 사랑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반복된 ‘린코’의 거짓말에 결국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린코’의 남편은 급기야 외도 현장을 담은 사진을 ‘구키’의 회사에 보내고, ‘구키’와 ‘린코’는 점차 설 곳을 잃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둘만의 낙원을 찾아 마지막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