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해양생물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시본’은 실습을 위해 어선 ‘니브 킨 오이르’호에 승선한다.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접근 금지 수역에 진입한 ‘니브 킨 오이르’호는 심해에 서식하던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 이후부터 선원들 사이에서 열병이 퍼지며 하나둘씩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Producer
Rachel, a rookie cop, is about to begin her first night shift in a neglected police station in a Scottish, backwater town. The kind of place where the tide has gone out and stranded a motley bunch of the aimless, the forgotten, the bitter-and-twisted who all think that, really, they deserve to be somewhere else. They all think they're there by accident and that, with a little luck, life is going to get better. Wrong, on both counts. Six is about to arrive - and All Hell Will Break Loose!
Producer
여주인공 '페트로넬라'와 그녀의 남자친구 '페르갈'의 운명적인 관계가 풀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지역 주민을 죽이고 이들 남녀주인공들에게 점점 더 가까워지는 무서운 짐승의 스토킹으로 그들은 탈출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는데..
Producer
A Palestinian refugee attempting to avoid deportation.
Producer
The crew of a bankrupt Scottish trawler turn to smuggling illegal immigrants over the stormy waters of the North Sea.
Executive Producer
1차대전 뒤 깐깐한 성격의 맥킨토시 노부인(로즈메리 해리스)과 그녀의 딸 모이라(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랜토니오), 모이라의 남편인 발명가 에드워드(콜린 퍼스), 10살 난 아들 프레이저(로비 노만), 딸 엘스페스(켈리 맥도날드) 그리고 모이라의 오빠 모리스가 중심이 되는 가족 이야기로 영화는 프레이저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된다. 매킨토시 노부인의 소유인 스코틀랜드의 장원 킬로란에서 에드워드는 갖가지 재미난 발명을 하며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매킨토시 노부인은 이런 에드워드를 못마땅해 하고 특히 모리스는 그를 대놓고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모리스 는 아름다운 프랑스인 첼리스트 약혼녀 엘로이즈(이렌느 야곱)를 킬로란으로 데려오는데, 에드워드의 어린 아들 프레이저는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본 누드집과 엘로이즈를 통해 성적 호기심이 생기고, 에드워드는 모리스에 대한 반감 때문에 그녀를 유혹하려고 하는데...
Executive Producer
Three teenage brothers, gang-member Bobby, troubled mama's boy Alan and self-assured prankster Lex, reside in a downtrodden section of Glasgow, Scotland, circa 1968. But while Bobby and Alan are beginning to experience the power of raging hormones, the story focuses on Lex, who begins a downward spiral after he accidentally shoots the leader of Bobby's gang. Lex's cockiness and immaturity unfortunately prevent him from understanding the effect his subsequent crimes will have on both himself, and on those around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