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n Samuell

Yann Samuell

출생 : 1965-06-07, France

약력

Yann Samuell (born June 7, 1965 in France), is a French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Yann Samuell,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Yann Samuell

참여 작품

Well Done
Writer
The Lulus
Screenplay
August 1914. While the German army is gaining ground in the North of France, four boys aged 10 to 15, LUcien, LUcas, LUigi and LUdwig are left behind during the evacuation of their orphanage. Without the protection of Abbé Turpin and the schoolteacher Leutellier, the Lulus are now stranded on their own behind the enemy front line. Soon joined by LUce, a pretty young girl separated from her parents, they decide to reach the neutral country of Switzerland by all means possible... they embark on an adventure for which nothing and no one has prepared them!
The Lulus
Adaptation
August 1914. While the German army is gaining ground in the North of France, four boys aged 10 to 15, LUcien, LUcas, LUigi and LUdwig are left behind during the evacuation of their orphanage. Without the protection of Abbé Turpin and the schoolteacher Leutellier, the Lulus are now stranded on their own behind the enemy front line. Soon joined by LUce, a pretty young girl separated from her parents, they decide to reach the neutral country of Switzerland by all means possible... they embark on an adventure for which nothing and no one has prepared them!
The Lulus
Director
August 1914. While the German army is gaining ground in the North of France, four boys aged 10 to 15, LUcien, LUcas, LUigi and LUdwig are left behind during the evacuation of their orphanage. Without the protection of Abbé Turpin and the schoolteacher Leutellier, the Lulus are now stranded on their own behind the enemy front line. Soon joined by LUce, a pretty young girl separated from her parents, they decide to reach the neutral country of Switzerland by all means possible... they embark on an adventure for which nothing and no one has prepared them!
Jamais sans toi, Louna
Writer
Jamais sans toi, Louna
Story
Jamais sans toi, Louna
Director
My Mum, Cancer and Me
Director
14-year-old Tania starts to become aware that the boys at school are interested in her at the same time as she learns that her mother has breast cancer.
The Canterville Ghost
Director
In the depths of a British legend, the ghost of Eleanor Canterville is condemned to haunt the castle of his family and to scare away any inhabitant. It fulfills this task perfectly, helped by Gwilherm, his faithful servant. But when Otis, a family fleeing Parisian life, buy the castle, Eleanor is upset because she cannot scare this tribe of the twenty-first century. Worse yet, children ridicule and parents are unaware. Only Virginia Otis, aged fifteen, moved by the fate of Canterville Ghost, will seek to deliver from curse on it.
고스트 패밀리: 구출 대작전
Director
1919년, 크래기 포드 고아원 옥상에서 장난을 치다 떨어져 죽은 험프리. 그는 유령이 되어 고아원 지하에서 살던 유령들과 한 가족이 된다. 옛 스코틀랜드 전투에서 다리를 잃은 아빠 해미쉬, 자매들과 함께 참수당한 엄마 메이블, 마녀로 몰려 익사한 누나 위니프리드, 인간 탄환으로 목숨을 잃은 형 조지와 함께. 92년 뒤 어느 날, 총리의 재선을 위한 재건 프로젝트로 험프리네 가족뿐만 아니라 전국에 퍼져있던 전 세계 유령들이 한 순간에 집을 잃고 쫓겨난다. 최악의 위기 속에서 험프리와 그의 가족은 앞장서서 런던 의회로 쳐들어 가는데…
War of the Buttons
Screenplay
1960. The thrilling battles waged by a band of kids from two rival villages in the southern French countryside.
War of the Buttons
Director
1960. The thrilling battles waged by a band of kids from two rival villages in the southern French countryside.
디어 미
Writer
Dear, 마그릿! 이 편지를 읽을 때면 넌 근사한 생일을 맞았겠지? 어른이 되어서 잊지 말라고 7살인 지금 이 편지를 써두는 거야. 여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을 적을 게. 먼저 보물을 숨겨야 해! 종이 비행기 멀리 날리기, 왕자님한테 뽀뽀도 해야 하고. 나중에 지금 묻어둔 이 보물들을 찾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마그릿! 넌 커서 뭐가 되었니? My name is 마가렛! 화려한 직업, 잘나가는 애인, 모두가 나를 부러워한다. 마리아 칼라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녀들처럼 되기 위해 나는 오늘도 1분 1초를 다툰다. 그런데 오늘, 날 ‘마그릿’이라 부르는 변호사가 편지 꾸러미를 전해줬다. 7살의 내가 보낸 편지라나? 아~ 유치해죽겠네! 내 어릴 때 꿈은 딱 지금의 내가 되는 거였다. 고작 7살짜리가 뭐라고 완벽한 내 삶을 뒤 흔들어? 그런데… 우물에 묻었던 마지막 편지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디어 미
Director
Dear, 마그릿! 이 편지를 읽을 때면 넌 근사한 생일을 맞았겠지? 어른이 되어서 잊지 말라고 7살인 지금 이 편지를 써두는 거야. 여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을 적을 게. 먼저 보물을 숨겨야 해! 종이 비행기 멀리 날리기, 왕자님한테 뽀뽀도 해야 하고. 나중에 지금 묻어둔 이 보물들을 찾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마그릿! 넌 커서 뭐가 되었니? My name is 마가렛! 화려한 직업, 잘나가는 애인, 모두가 나를 부러워한다. 마리아 칼라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녀들처럼 되기 위해 나는 오늘도 1분 1초를 다툰다. 그런데 오늘, 날 ‘마그릿’이라 부르는 변호사가 편지 꾸러미를 전해줬다. 7살의 내가 보낸 편지라나? 아~ 유치해죽겠네! 내 어릴 때 꿈은 딱 지금의 내가 되는 거였다. 고작 7살짜리가 뭐라고 완벽한 내 삶을 뒤 흔들어? 그런데… 우물에 묻었던 마지막 편지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포모사 비트레이드
Screenplay
In the early 1980s, an FBI Agent is assigned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a respected professor. Through his investigation, he unearths a spider web of international secrets that has been thriving within college campuses across America for decades. His investigation takes him across the Pacific to the island nation of Taiwan, where with the help of the outspoken widow and an unlikely spy, he learns that the Professor's killing was not a random act, but a desperate move by a scandalous government intent on keeping its nefarious activities under wraps. Our detective soon finds himself on a collision course against the U.S. State Department, the Chinese Mafia, and the Nationalist Chinese Government - in a land where the truth is not what it seems and the only people he can trust, cannot be trusted at all. Inspired by actual events.
마이 쎄시 걸
Director
섹시하고 신비로운 매력의 조단에게 첫눈에 반한 찰리는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꿈꾸는 순진남. 어느 날 지하철역에서 술에 취한 조단을 구해준 순간부터 찰리의 인생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찰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성격의 조단. 엉뚱하고 엽기적인 데이트가 이어질수록 찰리는 조단에게 더욱 빠져들고, 조단은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운명의 증거가 필요하다며 더욱 찰리를 괴롭히는데… 과연 이들의 연애는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Screenplay
내 이름은 소피, 방년 8살!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소녀란 점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선 놀림감이다. 이런 내게 자알~생긴 줄리앙이 예쁜 사탕 상자를 내밀며, 내기를 걸어왔다. 운전기사 없는 스쿨버스 출발시키기, 꾸중하는 선생님 앞에서 쉬야(?)해 버리기 등은 그에겐 일도 아니다. 왜냐면, 능글능글한 눈 웃음으로 때우면 되니까... 그런 소꿉친구 줄리앙이 나는 너무 좋았다. 그런데, 17살이 되니까... 그가 남자로 보인다. 다른 여자랑 얘기만해도 질투가 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줄리앙, 나도 8살! 우리 반 얼짱이며, 게임 짱이다. 공기놀이, 구슬치기, 사방치기가 시시해질 무렵, 소꿉친구 소피를 만났다. 결혼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단어 찾기 수업시간에 도발적인(?) 말들로 선생님을 화들짝 놀래키는 센스만점 소피는 '거친 내기의 세계'에 딱 들어맞는 내 친구이다!! 당당하던 소피였는데, 17살이 되면서 나한테 딴 맘이 있는 눈치다. 사실 나도 내기를 핑계로 그녀를 좋아해왔지만, 나의 결혼식 까지도 내기로 망친 그녀를 용서할 수는 없다. 서로 절교를 선언한 지 10년... 도시 설계사가 된 나는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완벽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공허함과 외로움은 뭐지?!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어린 시절 소피와 함께 가지고 놀던 사탕상자가 배달되었다. 아무래도 중단했던 소피와의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Director
내 이름은 소피, 방년 8살!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소녀란 점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선 놀림감이다. 이런 내게 자알~생긴 줄리앙이 예쁜 사탕 상자를 내밀며, 내기를 걸어왔다. 운전기사 없는 스쿨버스 출발시키기, 꾸중하는 선생님 앞에서 쉬야(?)해 버리기 등은 그에겐 일도 아니다. 왜냐면, 능글능글한 눈 웃음으로 때우면 되니까... 그런 소꿉친구 줄리앙이 나는 너무 좋았다. 그런데, 17살이 되니까... 그가 남자로 보인다. 다른 여자랑 얘기만해도 질투가 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줄리앙, 나도 8살! 우리 반 얼짱이며, 게임 짱이다. 공기놀이, 구슬치기, 사방치기가 시시해질 무렵, 소꿉친구 소피를 만났다. 결혼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단어 찾기 수업시간에 도발적인(?) 말들로 선생님을 화들짝 놀래키는 센스만점 소피는 '거친 내기의 세계'에 딱 들어맞는 내 친구이다!! 당당하던 소피였는데, 17살이 되면서 나한테 딴 맘이 있는 눈치다. 사실 나도 내기를 핑계로 그녀를 좋아해왔지만, 나의 결혼식 까지도 내기로 망친 그녀를 용서할 수는 없다. 서로 절교를 선언한 지 10년... 도시 설계사가 된 나는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완벽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공허함과 외로움은 뭐지?!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어린 시절 소피와 함께 가지고 놀던 사탕상자가 배달되었다. 아무래도 중단했던 소피와의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