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Hampton

참여 작품

코브라
Policewoman (uncredited)
강력계 형사인 코브레티는 강력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얻은 명성으로 코브라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코브라는 큰 도시의 경찰서에서 계속적으로 강력반에 근무하면서 거리의 무법자들을 속속 체포하여 질서 유지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LA의 어느 슈퍼마켓에서 숏 건을 가진 사나이가 난입, 여러 명의 고객을 인질로 삼아 은신한다. LA 시경측은 민완형사 코브라를 부른다. 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진 LA는 광신적인 폭력 집단에 의한 살인 사건이 연발하고 있다. 주범은 나이트 스랏샤로 성격 파탄자이며 수법은 잔악성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어느날 밤 그들이 귀가하는 한 여인을 습격, 살해하는 장면을 잉그릿드라는 모델이 목격한다. 그러나, 목격자의 처치에 혈안이 된 범인들은 그녀에게 마스를 뻗친다. 너무나 충격을 받은 잉그릿드는 경찰에 보호를 요청, 그녀를 위한 코브라 즉 고브레티 형사의 눈부신 활약이 전개된다. 코브라의 곁에는 동료 형사인 곤잘레스가 계속 따라 다니며 행동을 함께 한다.
프로토콜
T. V. Commentator
평범한 웨이트리스였던 서니 데이비스(골디 혼 분)은 어느날 퇴근 길에 미국을 방문 중인 중동 아랍 소국의 황태자 일행은 구경하다가, 우연히 근처의 암살범이 황태자를 살해하려는 것을 몸으로 막는다. 다행히 둔부에 경미한 총상을 입은 그녀는 일거에 미국의 영웅으로 변한다. 워싱턴의 백악관 관계자는 그녀를 의전 관계 담당으로 채용, 중동 담당을 시키지만 첫날부터 터지는 사고의 연속. 그러나 미국과 아랍소국의 관계가 갑자기 불편해지고, 중동에서의 미국의 전략적 위치가 흔들거리자 그녀는 비밀특사로 아랍소국에 파견된다.
Richard Pryor: Live on the Sunset Strip
Self - Audience Member (uncredited)
Richard Pryor's stand-up act includes his frank discussion about his freebasing addiction, as well as the infamous night on June 9, 1980 that he caught on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