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과 함께 동화작가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던 ‘탐’은 어느 날, 기침이 심해진 자신이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그런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전직 외과의사이자 오랜 기간 동안 이식수술을 연구해온 ‘마 삼촌’은 ‘탐’에게 머리 이식수술을 제안하게 되고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탐’은 조금씩 회복되어 가지만 그의 몸에는 예전과 완전히 다른 큰 변화가 생기는데...
먼 옛날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마다 외적과 맞서 싸워왔던 승려들. 승려 다오는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화려한 무술로 적들을 압도하던 중, 평범한 삶을 찾아 떠나버린 옛사랑이 탈영병으로 간주되어 그녀를 찾아 죽이라는 명을 받게 된다. 드디어 옛사랑과 재회를 하지만 그녀는 이미 남편과 아들과 함께 평범한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점점 드러나는 추악한 비밀은 다오뿐만 아니라 다오가 못 미더워 뒤쫓아온 롬 장군까지 경악하게 만드는데…
One tries to con. Another keeps stealing. And there's even someone that doesn't know what he's doing... The truth is life is hard for Cultara, Rato and Bino. But it all changes when Tone, the man of the world, returns home to save his dad on the deathbed. And when the four get together, they leave for the most surprising adventure yet. If everything was bad, it's about to get worst!
Have you ever done a handstand... on the tips of your index fingers? How about snapping iron bars over your head as if they were bread-sticks? You'll witness these amazing feats and much more in this astonishing London performance of China's legendary Shaolin monks. In perfecting their martial arts prowess, these devoted Buddhists have honed their physical and mental disciplines to such an uncommon degree that their movements seem almost supernaturally powerful. From the athletic contortions of a young acolyte to an older monk being hoisted aloft on the points of sharpened spears, these men and boys have conquered and crossed boundaries of control that would strike most outsiders as impossible if it weren't for their living proof. In demonstrating these and other kung fu skills, the Shaolin also enact their history as an enduring order, providing a theatrical narrative that's literally breathtaking.
네 손가락 프랭키(베니치오 델 토로)는 자신이 훔친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뉴욕의 보스 아비(데니스 파리나)에게 전달해야 하지만, 프랭키는 이를 도박권투에 건다. 무허가 권투 프로모터 터키쉬(제이슨 스테이섬)와 토미(스테판 그래험)는 사기 도박권투를 추진한다. 아일랜드 집시 복서 미키(브래드 피트)는 4회에 쓰러지기로 했지만 오히려 상대를 기절시키고 만다. 한편, 도박권투에 참가하기로 했다가 실종된 프랭키를 찾아나선 아비는 전설적인 인물 총알 이빨 토니(비니 존스)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얼마 후 프랭키는 시체로 발견되고 보석의 행방은 알 수가 없다. 이제 다이아몬드와 권투, 도박과 사기로 한데 엉킨 이들의 좌충우돌 해프닝이 시작되는데...
The Story revolves around Gabriel Darbeaux, a young screenwriter and martial arts enthusiast who supplements his income by escorting wealthy women. Gabriel's latest screenplay is a thriller entitled 'Ashes to Ash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