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o Yamato

참여 작품

완전한 사육 2 - 사랑의 40일
충격적 납치 실화 ″미안해... 난 네가 필요해...″ 심리 치료사인 아카이는 자신의 사무실 창을 통해 매일같이 다리 위에 서 있는 의문의 여성을 보게 된다. 알 수 없는 호기심에 그녀를 사무실로 데려온 아카이는 UFO를 찾는다는 그녀의 말에 최면 요법을 써보기로 하고, 그녀의 과거 속으로 들어간다. 꽃다운 17살의 그녀는 츠무라 하루카라는 이름의 여고생. 말없고, 얌전하기만 한 하루카는 어느 날 40대 남자 스미카와에게 납치되고, 스미카와는 매일 매일 그녀에게 음식과 필요한 물건을 제공하면서 폴라로이드로 그녀의 모습을 남긴다. 돈을 원하는 것도 그렇다고 구체적인 성적 접근도 하지 않는 스미카와는 소심하고, 외로운 남자. 자신을 납치한 점 외에는 이세상 누구보다 자신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스미카와에게 하루카도 점점 호기심이 일고, 마음을 열게 되는데...
tokyo skin
Kazuo
Amidst the swirl of Tokyo's seamy nightlife of designer drugs, casual sex, and American slang, Zhou turns 30. It's a spiritual crisis for this Chinese immigrant who quotes Confucius, this Lothario and con artist who fences stolen goods. He falls for Kyōko, a seemingly shy provincial woman looking for the man who jilted her sister. As their relationship plays out, Hanawa intercuts stories of Kazuo, a hyperkinetic artist who loves the trendy Yōko (Kazuo bores her, and she pursues the indifferent Zhou), and Ali, a Pakistani Muslim who, broke and forlorn, stands outside a convenience store, love-struck by a clerk because she looked into his eyes (she thought he was shop-lifting)
Forbidden Island
Rei, a beautiful psychotherapist confronts a crazy cult evil group, known for their brainwashing methods.
제로 우먼 2
A gang of young thieves try to rob a mob boss, but their heist is interrupted by an officer of the Tokyo Police Department's elite Zero Division. They get away with the loot, but the officer, a beautiful, more-than-slightly psychotic young woman who also happens to be an excellent shot, is tracking them down. To bring the case to a successful conclusion, she must deal with rival crime gangs, small- time crooks, and the wavering loyalties of her own partner.
엔젤 더스트
Shinji Ashida
월요일 오후 6시마다 야마노테 행 전철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맡게 된 스마 세츠코 박사는 미모의 범죄심리학자. 모든 정황적 증거를 모아 범인의 심리를 파해치던 세츠코는 이번 사건에 옛 애인이던 아쿠 레이가 연루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레이는 지나친 야망과 비뚤어진 가치관을 가진 심리학계의 이단아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수제자이자 연인이었던 세츠코를 냉정히 버린 냉혈한. 한편 여섯 번째 희생자로 세츠코의 남편이 살해되자 사건은 더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세츠코는 범인이 레이임을 확신하게 되는데
Double Action. 45
A detective vs an international drug syndicate
Asian Beat: I Love Nippon
지팡구
Hattori Hanzo
하야시 가이조 감독의 세 번째 작품으로, 최초 컬러 작품이다. 에도 시대 초기를 무대로 검객, 여도적, 닌자군단이 뒤엉켜 '황금의 나라'를 둘러싸고 항쟁을 벌이는, 전기(傳寄)이야기의 제맛을 충분히 다룬 장대한 스케일의 칼싸움 영화이다. 그러나 시대극의 기량과 스타성 모자라는 배우나 스탭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지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끝나고 말았다.
Circus Boys
Koji
Two brothers, Jinta and Wataru, are raised in a travelling circus. After an accident, Jinta decides to leave the circus and travels the countryside working as a con-man. After a run-in with a local gang of yakuza, he is invited to join their ranks, where he makes the mistake of falling for a boss's mistress. Wataru stays with the circus and works hard to regain its former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