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내 '낙'과 뱃속의 아이를 두고 전쟁터에 나간 '피막'은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만 기다린다. 오로지 집에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싸우던 '피막'은 가슴에 총을 맞아도 살아남는 불사신과도 같은 열의(?)를 불태운다. 드디어 4명의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 '피막'은 '낙'과 꿈같은 재회를 하지만, 뭔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자신들을 슬금슬금 피하는 마을 사람들과 그녀를 향한 의심의 시선을 던지는 친구들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예쁜 아내에 대한 사랑은 날로 뜨거워지는 '피막'. 보다 못한 친구들은 '피막'을 데리고 멀리 떠나려고 하는데... 일단 알고 나면 빼도 박도 못하는 그녀의 정체
소름 돋는 코미디가 찾아온다!
Two students dissect the dead body of a pregnant woman to turn her unborn baby into a dark magic charm which they believe can grant their wishes. Not only does the magic not work, but they are also haunted by the ghost of the dead woman.
귀신이 되어 나타난 친구 때문에 촬영장엔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공포영화의 결말" 태국 여행 중인 일본인 관광객앞에 나타난 좀비들, 이들의 정체는 몸 속에 마약을 넣고 운반하다 깨어난 사람들이었다! "배낭여행객" 수양을 위해 들어간 절에서 아귀와 사투를 벌이는 불량 소년 이야기 "수련승" 등 5가지 공포 이야기!
A heart-warming but yet funny story of a hi-school where boys and girls are merged to study in the same class for the first time. The differences between boys and girls bring such a big headache to the two teachers like Sompat and Kaysorn, so they try to teach the students many lessons of life and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