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n Dell'Orefice

Carmen Dell'Orefice

출생 : 1931-06-03, New York, NY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armen Dell'Orefice (born June 3, 1931) is an American model, born in New York, NY.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Carmen Dell'Orefice,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Carmen Dell'Orefice

참여 작품

The Man Who Shot Beautiful Women
Self
The gripping story of photographer Erwin Blumenfeld, who survived two world wars to become one of the world's most highly-paid fashion photographers and a key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photography as an art form
About Face: Supermodels Then and Now
Herself
An intimate view of the women whose images have defined our sense of beauty over the past five decades. An uncensored look at many of the biggest names in modeling, the movie reveals the stories behind the magazine covers displaying these multicultural pioneers. Each woman is candidly interviewed in the studio and shares her experiences, ideas on longevity, and philosophy of life in the fashion industry. Elegant archival footage and interviews with designer Calvin Klein and agency head Eileen Ford round out this absorbing chronicle.
Bill Cunningham New York
Self
Doubling as a cartography of the ever-changing city, Bill Cunningham New York portrays the secluded pioneer of street fashion with grace and heart.
헐리우드 엔딩
Woman in the Carlyle Bar (uncredited)
한 때 헐리우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아카데미 상을 2번이나 수상했던 왕년의 대박감독 '발 왁스만'. 화려한 날은 가고, '다시 영화를 찍고 싶다' '맡겨만 주면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얘기만 해온 지 벌써 10년째다. 별볼일 없는 CF나 찍으며 근근히 살아가던 어느날, 그가 간절히 원하던 컴백의 찬스가 주어진다. 읽는 순간 그림이 딱 나오는 최고의 시나리오에 6천만불짜리 초대박 프로젝트"잠들지 않는 도시". 문제는 이 영화의 제작자가 바로 아내를 훔쳐간 도둑놈 '할 예거'이고, 뜬눈으로 도둑맞은 아내 '엘리'가 하늘같은 프로듀서라는 사실! 게다가 이 달콤한 제안이 모두의 반대를 뿌리친 '엘리'의 강력추천으로 이루어졌다는 후문은 발의 자존심과 질투심에 불을 당긴다. 하지만, 다시 영화를 만들 수만 있다면 살인도 할 지경이라는 그는 이 기회를 결코 놓칠 수 없다. 어제의 아내를 오늘의 상관으로 모시며 그녀를 빼앗아간 작자의 눈치까지 봐야한다는 부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착찹함, 초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된 엄청난 스트레스까지! 모든 것을 감수하기로 하지만 복잡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던 그에게 그만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셀러브리티
Pinky Virdon
기자 리 사이먼은 16년 간의 결혼생활을 접고, 화려한 싱글의 자유를 만끽하며 유명 배우들을 쫓아다니며 마음껏 방탕한 생활을 누린다. 하지만 리의 전처 로빈은 느닷없는 이혼으로 우울증에 걸려 거의 폐인이 될 지경이다. 그녀는 리가 자신을 떠난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집단 요양소 등을 전전한다. 심지어는 친구의 권유로 유명한 성형외과까지 찾아가 수술을 결심하지만 결국 전남편 때문에 수술하는 자신이 한심해 수수을 포기한다 성형외과에서 그녀는 유명 프로듀서인 토니를 만나고, 로빈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는다. 토니와 사랑에 빠진 로빈은 그를 만족시켜주기위해 노력하고, 토니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반면 간신히 애인이자 편집장인 보니의 도움으로 소설을 쓰게 된 리. 신인배우 때문에 보니와의 동거를 청산하고 작가로서의 꿈도 접지만 여배우는 그를 배신한다. 더이상 가능성있는 소설가도, 매력적인 기자도 아닌 리는 시사회장에서 리포터로 성공해 유명인사가 된 로빈과 우연히 만난다.
선체이서
Arabella
UCLA 메디컬 플라자의 종양학과 닥터 마이클 레이놀즈는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을 가진 성공한 젊은 의사이다. 레이놀즈는 종양학과 과장 승진을 앞두고 16살 짜리 소년 블루의 진찰을 의뢰받는다. 인디언과 백인 사이의 혼혈아인 블루는 자식들과 양어머니를 상습적으로 구타하던 양아버지를 권총으로 살해하고 소년원에 복역중인 살인범이다. 그런데 소년원 원장은 블루가 생명이 2개월 밖에 안 남은 말기 암환자임을 알고 화학 요법의 실험 대상으로 국립의료원에 보내려고 하는 인물이다. 블루는 청진기를 이용해 원장과 레이놀즈의 이야기를 듣고 레이놀즈를 인질로 삼아 탈옥을 결심한다. (정은경)
The Last of the Secret Agents?
Baby May Zoftig
Marty and Steve, American tourists in France, are given a multipurpose umbrella and pitted against an international band of art thieves. Among the stolen treasures is the Statue Of Lib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