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na Kondo

Haruna Kondo

출생 : 1983-02-23,

프로필 사진

Haruna Kondo

참여 작품

반경 1미터의 그대 ~위를 향해 걸어요~
A boy meeting his girlfriend's father for the first time. Visiting a hospitalized high school classmate. The last drink between a failed entertainer and his manager. Combat that ends up in a rap battle. A conversation between sisters at their mother's funeral. An encounter between two random time travelers.
카페 이소베
Egashira
8년 전 아내가 집을 나간 이후 고등학생 딸 사키코와 단 둘이 살고 있던 이소베 유지로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고액의 유산을 상속 받는다. 대충대충 살던 그는 그저 인기 있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카페를 열게 된다. 그리고 그곳으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영화제 소개글. 는 별 볼일 없는 아버지와 똑 소리 나는 딸이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겪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휴먼 코미디.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은 서툴고 주목 받지 못하던 한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유머러스하게 극을 이끌어 나간다. 개그맨이자 영화배우인 미야사코 히로유키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메가박스일본영화제)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Asuka's Friend
마감 하루 전 그와 다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곳”이었다? 28세, 독신녀, 일중독 프리랜서 작가인 사쿠라 아스카(우치다 유키). 어느 날 눈을 뜨니 생전 처음 보는 하얀 방의 침대에 묶여 있다. 그곳은 여성전용 폐쇄병원의 독방으로 일명 ‘콰이어트 룸’으로 불린다. 간호사는 그녀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해 이곳까지 실려왔다고 설명해주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다. 그날 밤 마감을 앞두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남자친구(쿠도 칸쿠로)와 다툰 후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자살이라니!
Ghost vs. Alien 03
A two-part feature directed separately by Shimizu and his colleague Keisuke Toyoshima. Unrelated to each other, both have a common goal: to bring ghosts and aliens together in pure, referential and absurdistic delirium, including neo-Nazi specters, zombie yakuzas and nasty a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