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hiko Hofuku

참여 작품

하카마다 사건 - 일본판 변호인
Detective Haruta
쇼와 41년 6월 30일, 시즈오카 현 시미즈시에서 된장 제조 회사 전무의 자택이 방화 되어 일가 네 명이 살해되었다. 경찰은 종업원으로 근무중이던 전 프로 복서 하카마다 이와오를 용의자로서 체포하고 용의자 하카마다는 범행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하지만 구류 기한 3일 전에 결국 자백한다. 주임 판사로서 이 "하카마다 사건"의 재판을 담당하게 된 구마모토 노리미치는 검찰과 경찰의 조서를 확인하며 석연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고 경찰의 수사에 의문을 안지만 주변의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형을 선고한다. 그 일로 괴로워 하던 구마모토 노리미치는 결국 판사를 그만두고 하카마다의 항소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 1심 판결이 내려진 날부터 41년이 지나 두 사람 모두 74세..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 사건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The Sword of Alexander
Orichalcum is a mystical metal material that gives great powers to the life form that possesses it. Many Eons ago, the Orichalcum was split into three and landed on Earth. The metal then took the form of three relics: Skanda’s Vajra, Jew’s Cross, and the Sword of Alexander. Anyone able to re-unite these three Orichalcum relics would then obtain the powers of a God. Now two rival aliens are in a heated race to reunite the Orichalcum. They land in Edo era Tokyo where the relics are thought to exist.
Blood
Kasaki the hitman needs to set scores with his target Ri after the syndicate hunts him and blackmails his childhood friend to kill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