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con
Walter is the chief of police in a small Ontario town that has its first murder victim, an attractive young woman who is found naked on the shores of the nearby lake. The woman isn't local and while the Ontario Provincial Police have taken the lead in the investigation, Walter assists where he can. The town is mostly a close-knit Mennonite community and Walter has recently returned to his church. He is also trying to deal with his own temper that led to a violent incident some months before. As the young woman is identified, it becomes apparent that Walter's former love interest may be lying.
Jacob
미 중부의 전형적인 시골마을 미들타운에 사는 농부 롤프는 토요일 아침 그의 농장에서 서까래를 덮고 있던 까마귀들의 공격을 받는다. 같은 시간 미들타운의 경찰서장 웨인은 이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그 후 24시간, 세계로부터 격리된 것 같았던 미들타운의 주민들은 까마귀들과의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인다.
Officer 1
After her mother is killed by a car bomb, a 17-year-old girl lives a reckless and decadent lifestyle. She begins having sex with a boy who works at a local ski resort. He falls in love, and she tells him of her suspicions that her strict father was responsible for her mother's death and wants him to help her out of her situation. He must decide whether she's telling the truth or using him to her own ends.
Officer
경찰관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학교, 폴리스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심술 사나운 교관들과 거친 신병들 사이의 대결을 유쾌한 웃음으로 꾸민 액션 코믹 영화. 권총을 실컷 쏴보고 싶어하며 정의감에 불타는 '테클베리'(데이빗 그라프), 경찰서장의 종용으로 마지 못해 입학한 '마호니'(스티브 구텐버그), 동네 건달에게 복수하려고 입학한 '바바라'(도노반 스콧), 플레이보이 '죠지 마틴'(앤드류 루빈), 미모의 '톰슨'(킴 캐트럴), 거인 흑인이며 순정파 '하이타워'(버바 스미스) 등이 폴리스 아카데미에서 사건을 벌일 인물들이다.
Reporter
중학교 교사인 자니(크리스토퍼 워큰)와 사라(브룩 애덤스)는 별 문제없는 연인 사이. 그런데 데이트를 즐기고 돌아가던 도중에 자니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다. 치명적인 코마 상태(임사 체험)에 빠진 자니는 이후 5년 간이나 식물인간 신세가 된다. 어느날 소생한 그는 자신에게 초능력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교통사고의 충격은 잠재되어 있던 그의 잠재된 초감각 E.S.P.를 자극하고, 그는 미래를 투시하는 초인적인 능력이 생긴 것. 그때부터 타인의 손을 잡기만 하면, 그 사람의 과거나 또는 미래의 일들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범죄를 미리 예방하고,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며 선행을 쌓는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식물인간으로 지내는 동안, 사랑하던 사라는 그의 곁을 떠난 후다. 그녀는 대통령 후보(마틴 쉰)의 선거운동원이 되었고, 어느날 자니와 우연히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존경하는 대통령 후보의 미래를 투시하자, 자니의 눈에 그가 히틀러보다 더한 전쟁광이 되어 인류의 파멸이 다가오는 것이 비쳐진다. 그때부터 그는 그 후보를 암살하기 위해 계획을 꾸민다.
Though visibly frail and weary, President Franklin D. Roosevelt runs for a precedent-setting fourth term. He also oversees plans for the D-Day Invasion and engages in tempestuous summit meetings with his wartime allies Stalin and Chur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