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Herrera

참여 작품

숨바꼭질 : 같이 놀아줘
Director of Photography
언니가 일하는 집에 보모로 취직한 소피아. 하지만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부모가 집을 비운 어느 밤, 소피아와 두 아이만 남은 집에 악령이 찾아와 위협하고 소피아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서운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과거와 대면하게 되는데...
Human Animals
Cinematography
Expansivas
Director of Photography
Two sisters marked by their mother’s murder years before find the murder weapon and the clues that lead her to the perpetrator.
Wild Session
Director of Photography
A walk through the golden age of Spanish exploitation cinema, from the sixties to the eighties; a low-budget cinema and great popular acceptance that exploited cinematographic fashions: westerns, horror movies, erotic comedies and thrillers about petty criminals.
레이트 페이시스 : 늑대의 저주
Director of Photography
크레센트베이는 더없이 평화롭고 조용한 은퇴자 마을이다. 단, 보름달이 뜰때마다 일어나는 잔인한 살인사건만을 제외하곤...맹인 퇴역군인 엠브로즈는 이사온 첫 날 사건에 휘말리며 애견을 잃게되고, 단순히 야생동물의 습격이 아닌 이 마을에 어떠한 저주가 내렸음을 직감한다.다음 보름달이 뜨기 전 은제탄환과 함정을 파면서 목숨을 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데...
페넘브라
Director of Photography
개기일식이 예고된 어느 날, 유능한 변호사 마르가는 임대하려 내 놓은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던 부동산 업자를 만난다. 빈 아파트에서 같이 임대인을 기다리는 중 마르가에게 이상한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길거리 노숙자는 위험을 경고하는데... (2012년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콜드 스웨트
Director of Photography
한 남자가 사라진 여자친구를 찾고 있다. 그녀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밝혀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이 충직한 남자친구는 자신의 앞날이 어떻게 될 지 모른 채 그녀를 찾아 어떤 낡은 집으로 들어선다. 그 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무자비한 두 살인마, 그리고 아르헨티나 전 독재정권에서 훔쳐온 25박스의 폭탄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