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án Aguirre

참여 작품

광기
Adrián
앨런과 그의 아버지 알베르토는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어디론가 떠난다. 은둔 중인 앨런은 아버지가 늑대인간임을 암시하는 삼촌이 숨긴 메시지를 발견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을 깨닫는다. 앨런은 즉시 행동을 취하기로 결심하고, 공포스러운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면서 동시에 야수를 물리치고자 고군분투한다. <우리는 우리다>(2010)로 세계 장르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호르헤 미셸 그라우의 신작.
The Dead Girls
Francisco
Two teenage girls forced to serve a violent drug cartel await the first snowfall at the desert surrounding a mountain called La Siberia.
Gloria
Amidst the complex Mexico City, a man drives a public transport bus during daytime and works the night shift impersonating Mexican songstresses in a drag cabaret.
멕시코 바바로
Caged Man (segment 'Muñecas')
8명의 멕시코의 감독들이 모여서 멕시코에서 전해 내려오는 가장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었다. 어린 시절 우리를 악몽까지 쫓아오던 이야기들, 부기맨, 트롤, 귀신, 괴물, 아즈텍의 희생양들 그리고 물론 도시부터 시골에까지 전해진 좀비까지. 멕시코의 악몽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우린 우리다
Adriana
한 가정의 아버지가 죽고 나자 남은 미망인과 십대의 세 자녀는 가족의 전통을 계승하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한 피의 사냥을 시작한다. 멕시코 한 가족에게 닥친 저주 같은 '카니발리즘'에 대한 처절한 생존 보고서. 평범한 악의 섬뜩함이 관객을 괴롭힐 것이다.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