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le Schneider

참여 작품

모던스
Fille de Nuit
닉 하트는 1920년대 파리에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 사이에 살며 고달프게 살아가는 미국인 예술가이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술을 마시고 지인들과 어울리며 지역 카페에서 보내고 있다. 미술관 주인인 리비 발렌틴은 그의 그림을 팔아주고 있다. 그는 부유한 예술 후원자인 나탈리 드 빌의 사주로 세 점의 그림을 만드는 음모에 연루된다. 위조품을 만들기 위해 고용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은 닉 하트의 전 부인인 레이첼과 결혼한 미국 고무업계의 거물 버트램 스톤과 연관이 되게 된다. 실제로 보헤미안 카페(대부분 캐나다에서 촬영)의 매서운 분위기는 관람객들에게 키스 카라딘의 전형적인 굶주림 예술가의 연기를 잘 소개하고 있다.
Secret Weapons
Annette
Soviet high school girls are sent to the U.S. where they are taught to become secret agents and use sex to find information.
The Forties
A group of friends reunite after thirty years of separation.
어둠 속의 테러
Donna Maloney
자신을 버린 어머니 때문에 모든 여자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는 게리(Gary Baylor: 윌리암 샤트너 분)는 여성의 권리를 부르짖는 여류명사 데보라 벌린(Deborah Ballin: 리 그랜트 분)을 그 응징 대상으로 삼는다. 그는 한밤 중에 데보라의 집에 침입해 테러를 가하지만 겨우 목숨을 건진 데보라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다. 자신의 응징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편집증적 집착을 보이던 게리는 계획이 실패하자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인해 닥치는 대로 살인을 저지른다. 한편, 병원에 잠입한 그는 병실을 돌며 환자들을 살해하고, 죽음의 고통에 떠는 모습을 카메라게 담는다. 음습한 병원의 공기 속에서 어렴풋이 케리의 존재를 느낀 데보라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Au pays de Zom
Une secrétaire
A film by Gilles Groulx.
La revanche de Madame Beauchamp
Yvette à 20 ans
1980 Canadian film.
Nightmare
A troubled young woman who lives alone in a rundown house meanders around and one day reveals a hidden talent when she goes into a bar, plays magnificently at the piano, and leaves as mysteriously as she came. Meanwhile, an unidentified man is on her trail and eventually tracks her down to the bar she had visited. As the dragnet around her closes in, it becomes apparent that the young woman's stepmother is behind the effort to locate her. But questions over why she is hiding out and what she is hiding from begin to take on more importance as the history of the young woman starts to surface.
부활의 날
American Antarctic Crew Member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며 지구상 인구의 대부분이 죽는다. 유일한 생존자는 아탁티카의 과학자 집단. 이들은 완전한 파멸에서 지구를 구하고 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당시 나온 일본영화 중 가장 큰 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대부분 미국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 전설적인 배우 글렌 포드나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등이 주인공을 맡고 있으며, 소니 치바도 몇 안 되는 일본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출연하고 있다.
부활의 날
Secretary - Palmer Station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며 지구상 인구의 대부분이 죽는다. 유일한 생존자는 아탁티카의 과학자 집단. 이들은 완전한 파멸에서 지구를 구하고 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당시 나온 일본영화 중 가장 큰 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대부분 미국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 전설적인 배우 글렌 포드나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등이 주인공을 맡고 있으며, 소니 치바도 몇 안 되는 일본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출연하고 있다.
The Handyman
Manon Lachapelle
One of Canada's talented directors, actress Micheline Lanctot expresses an effective, engaging approach in this simple, poignant drama about Armand (Jocelyn Berube), a handyman with one problem romance after another. The quiet Armand settles into Montreal after his wife has left him and before long, he continues the momentum when an ill-considered liaison with a nubile woman ends on her insistence. Next, Armand gives his heart to a frustrated housewife, though this decision is hardly well thought out. In the meantime, a gay man who rents out a room in his apartment has unfulfilled longings directed at the unsuspecting handyman. L'Homme a Tout Faire won a Silver Medal for "Best Picture" at the 1980 San Sebastian Film Festival.
Cordélia
Yvette
In a little village at the end of the 1890's, a young woman offends all the 'right-thinking' villagers by allowing men in her house in the absence of her husband. When he is found dead, all of the suspicion is directed towards the liberal woman. She is judged more for her morality then for the crime she is accused of. Her culpability is still a subject of debate today.
The First Time
Carole
Claude is in his last year of high-school, but he doesn't care much for school. Instead all his thoughts circle around girls and getting laid. But since he doesn't look very studly, he has a hard time realizing his fantasies. When he's finally got an invitation to a steamy afternoon by Carole, his father intercepts the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