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rommage

A Shocking Accident is a 1982 British short comedy film directed by James Scott, based on Graham Greene's short story by the same name. About a boy whose father is killed in Naples, when a pig falls on him as a balcony collapses. The incident haunts the boy through his later life until he meets a girl who understands his side of the story. The film won an Oscar at the 55th Academy Awards for Best Live Action Short and was nominated for BAFTA in 1983.

A former clergyman (Peter Cushing) in 1920s England tries to keep his cannibalistic son locked in the attic.

A tough young girl lives with her aging grandfather near a cove on the coast of Cornwall. She supports herself and him by gathering seaweed to sell as fertilizer. A cocky young neighboring boy decides to help her with the work.

Roy leaves his abusive father's house and starts life anew as a woman, named Wendy. Through trial and error she learns the skills and consequences of being a woman.

The Magnificent Seven Deadly Sins is a 1971 British comedy film directed and produced by Graham Stark. Its title is a conflation of The Magnificent Seven and the seven deadly sins. It comprises a sequence of seven sketches, each representing a sin and written by an array of British comedy-writing talent. The sketches are linked by animation sequences. The music score is by British jazz musician Roy Budd, cinematography by Harvey Harrison and editing by Rod Nelson-Keys and Roy Piper. It was produced by Tigon Pictures and distributed in the U.K. by Tigon Film Distributors Ltd..

빈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프로이트는 파리의 정신병원에서 샤르코의 지도 아래 히스테리 환자를 관찰하고 최면술을 통한 치료 과정을 보게 되면서 인간의 내면에는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과정, 즉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된다. 같은 의사이자 정신적인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브로이어와 함께 히스테리 환자를 치료하던 프로이트는 자유연상법을 통해 세실이라는 젊은 여성 환자를 완쾌시키게 된다. 또한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어머니에 대한 미움, 그리고 젊은 남성 환자의 어머니에 대한 집착 등을 목격하게 되면서 차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소아성욕론' 이론을 정립해 나가게 된다. 그러나 보수적인 학계에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학회에서 자신의 이론을 발표한 프로이트는 심한 모욕을 받는다.

장벽이 세워지기 직전의 서베를린. 코카콜라 지사장인 맥나마라는 사장의 딸 스칼렛을 돌볼 책임을 맡게 된다. 하지만 철없는 스칼렛은 동독의 공산주의자 오토와 비밀결혼을 한 상태다. 오토를 동독으로 쫓아 보내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맥나마라는 스칼렛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그를 빼내오기 위해 고심한다. 게다가 사장 부부까지 베를린에 오겠다고 하자, 오토를 대자본가의 아들로 위장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독일을 떠난 지 30년 가까이 됐던 와일더가 베를린 현지에서 촬영하여 동서 왕래가 자유롭던 당시 베를린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정치와 사회에 대한 풍자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줄곧 카리스마 넘치는 악당으로 활약했던 제임스 캐그니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그의 코믹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