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70, Léopold Senghor – President of Independent Senegal – wants to create a “Senegalese” architecture... and commissions two Frenchmen to build CICES, a modernist masterpiece in which the Dakar International Fair is held every year. In static shots, Laurence Bonvin captures the spirit of place and its modern usages, which interact with the ghosts of a glorious past.
Jacques Arnault, head of Sud Secours NGO, is planning a high impact operation: he and his team are going to exfiltrate 300 orphan victims of the Chadian civil war and bring them to French adoption applicants. Françoise Dubois, a journalist, is invited to come along with them and handle the media coverage for this operation. Completely immersed in the brutal reality of a country at war, the NGO members start losing their convictions and are faced with the limits of humanitarian intervention.
나는 마약을 사고 팔고 밀입국자들을 짝퉁가방 공장에 알선하는 인력브로커다. 고질병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암이란다. 남은 시간 3개월…
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못난 아빠와 함께 사는 나의 착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한 능력은… 불행히도 나의 죽음을 보게 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마지막 순간, 실패한 인생이라 불릴 것이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처럼, 험한 세상에 남겨질 나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 3개월
한달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아이들아, 미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