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ôtarô

출생 : 1986-01-29,

참여 작품

미스터 롱
Yakuza
대만의 프로 킬러 롱은 일본에서의 임무에 실패한 후,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 시골 마을로 숨어들기에 이르는데...
It All Started with Taking It All Off
Morishita, who came to Tokyo from Akita, made her debut as an AV actress at the age of 18, and quickly became so popular that she was called an AV queen. After retiring from AV after 10 years of activity and publishing an autobiographical book, she made a movie based on it. Morishita looked back at the time in the process of making the script, but due to prejudice against the profession of an AV actress, the content of the script goes in an unexpected direction. Meanwhile, Morishita reunites with her hated father for the first time since moving to Tokyo.
뒤에서 앞에서
Hiroshi
영업성적이 안 좋은 여자 택시운전기사 모모(미야우치 토모미). 그녀는 고민 끝에 동료인 란코(고토노)와 여자의 무기를 사용하는 비책을 쓰게 된다. 차차 소문이 나면서 몰려드는 남자 손님들을 받아서 돈을 버는 나날들… 영업성적이 쭉쭉 올라간다!! 하지만 회사에 들켜서 매춘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에 쫓겨 택시로 도주하는 모모코는, 마지막 손님인 수상한 마치다(가나하시 요시키)를 만난다. 이윽고 기름이 떨어진 택시를 버리고 가는 두 사람. 어느새 자연스럽게 애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경악스러운 과거가 두 사람을 연결시키고 있는 것을 그들은 아직 몰랐다!
란디즈
In Ikebukuro, unbeaten street fighter Ran Sakurai (Yosuke Kawamura) and his friend Kenji (Yosuke Asari) run a benriya operation called "Randys" to earn enough money to buy a haka for their dead friend Shinichi Hoshi (Tsutomu Takahashi). Randys is named after their hero, Randy Bass: the American baseball player who helped lead the "hard luck" Hanshin Tigers to a Japan series title in 1985. A benriya is basically a problem-solver that accepts payment to do anything you need done, and Randys specializes in helping the weak triumph over the strong, much like Randy Bass did with Hanshin. One day, they find out the feared leader of a team of badasses called (appropriately enough) the Giants, Takeshi (Hisato Izaki), has returned to Ikebukuro to stir up trouble. He has only one goal: to beat the crap out of Sakurai. A dispute that began 4 years ago is about to be settled, but not before the streets of Ikebukuro are covered in blood...
Tokyo Gore School
For Fujiwara, everything seems to be going well - he is doing well in high school, he is good looking and also a good fighter. One day, he is suddenly attacked by a group of students without any provocation. He then discovers that there is a mysterious violent game being played out in the corridors and playfrounds of Tokyo’s high schools. The game is being spread virally via the students’ mobile phones! The victims are mysteriously hypnotized and become senseless killing machines. Fujiwara must fight for his survival and to discover the game’s terrifying secret.
고스
Cafe Owner
"테니스의 왕자", "파랑새"로 널리 알려진 오츠이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엽기살인사건에 흥미를 느낀 남자, 여자 고등학생들이 범인을 찾으러 나선다.
인투 더 썬
Maitre D'
일본 도쿄, 도심 한가운데서 국회의원 암살 사건이 일어 난다. 미국 FBI는 야쿠자의 소행으로 보고 전직 FBI 출신이자 일본에서 자란 트래비스(스티븐 시걸)에게 암살범을 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보안상의 문제로 FBI 현장 요원인 맥(매튜 데이비스)과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수사하는 트래비스는 이 사건에 신진 야쿠자 조직인 쿠로다 조직과 중국 마피아 조직인 통 일파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신진 야쿠자 세력의 두목 쿠로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로 실수를 저지른 자신의 부하는 물론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인다. 그의 목적은 자신의 선박을 이용, 골든 트라이앵글의 핵심 지역인 미얀마에서 마약을 반입해 일본 전역에 판매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익금을 모두 달러로 바꿔 최후에는 미국의 마약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십 년간 앙숙관계를 이루고 있던 중국 마피아 조직, 통 일파와도 연계한 쿠로다는 자신의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트래비스는 쿠로다와 통 일파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의 정보원인 나야코(야마구치 카나코)에게 정보를 얻어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쿠로다는 정보원이자 사랑하는 여인인 나야코와 자신의 파트너인 맥을 죽인다. 이에 분노한 트래비스는 통 일파의 두목을 죽이고 야쿠자 두목 쿠로다를 죽이기 위해 그의 본거지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