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st Meinrath

참여 작품

더 태스크
Music
어느 날, 6명의 젊은이가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초대된다. 프로그램 제목은 ‘태스크 (Task)’. 지금은 폐쇄된 ‘페니빌’ 주립 교도소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에서 하루만 버티면 큰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초대된 모든 젊은이들은 출연에 동의한다. 음산한 기운으로 가득한 교도소 내부로 들어간 6명의 젊은이들은 이제 하룻동안 그 곳에 갇힌 채 절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미션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참가했던 이들은 점점 알 수 없는 공포감에 빠져 들게 된다. 과연 이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는 어떤 것이며, 6명의 젊은이들은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을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Dikkenek
Producer
Jean-Claude is a loud-mouthed, know-it-all and full time boor who is best friends with Stef, a self-styled lady killer who would do better with the fairer sex if he could work up the ambition to wake up in the morning. Stef has decided that he may need some help in finding the woman of his dreams, and embracing loyalty rather than logic he turns to Jean-Claude for advice.
Keo
Short film.
Keo
Music
Short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