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Forte

참여 작품

40 Nickels
Best Boy Grip
Based her grandfather’s boyhood in St. Louis, Yasmin Gorenberg tells a story of the pain passed from refugee parents to their children and the hope that can overcome it. “40 Nickels” captures the image of a generation of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in the 1920’s and 1930’s and through that spotlights the effects of the 1919 pogroms in Eastern Europe. This is a film about parents and children: how trauma never leaves a family, and how hope and resilience is also passed down. It asks the question: Can a new generation look at the world with wonder rather than fear?
킬 포 미
Writer
Rent’s a bitch. And that is why, six months after her best friend went missing, Amanda finally gives in to getting another roommate, Hailey. The two college students turn out to have something in common, however: abusive men. For Hailey, it’s her dad. For Amanda, it’s a stalkery ex-boyfriend. But problems can be solved and, you know, you scratch my back, I scratch yours. In other words, Kill for Me, I kill for you.
딥 인 더 밸리
Writer
20대의 혈기왕성한 친구 ‘칼’과 ‘레스터’는 어느 날, ‘레스터’의 집에 택배로 도착한 거대한 크기의 상자를 보고 놀란다. 호기심을 참지 못해 열어본 상자 안에는 현실과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순간이동을 시켜줄 최첨단 장비가 들어 있었던 것! 두 친구는 그 동안 꿈꿔 왔던 이들의 ‘야한 상상’을 실현시켜 줄 곳으로 떠날 것을 결정하고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음란의 왕국’으로 공간 이동을 하게 된다. 야한 상상에 날개를 달아줄 그 곳에 도착한 두 친구는 정말 환상적이고 놀랍고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쾌락의 끝을 경험하기에 이른 두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숙지하지 않고 있음을 깨닫고 심각한 걱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딥 인 더 밸리
Director
20대의 혈기왕성한 친구 ‘칼’과 ‘레스터’는 어느 날, ‘레스터’의 집에 택배로 도착한 거대한 크기의 상자를 보고 놀란다. 호기심을 참지 못해 열어본 상자 안에는 현실과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순간이동을 시켜줄 최첨단 장비가 들어 있었던 것! 두 친구는 그 동안 꿈꿔 왔던 이들의 ‘야한 상상’을 실현시켜 줄 곳으로 떠날 것을 결정하고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음란의 왕국’으로 공간 이동을 하게 된다. 야한 상상에 날개를 달아줄 그 곳에 도착한 두 친구는 정말 환상적이고 놀랍고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쾌락의 끝을 경험하기에 이른 두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숙지하지 않고 있음을 깨닫고 심각한 걱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알비노 앨리게이터
Screenplay
도바(Dova: 맷 딜론 분)와 마일로(Milo: 게리 시나이즈 분) 그리고 로우(Law: 윌리암 핀트너 분)는 건물에 임의대로 들어가려 하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된다. 경찰은 무기 밀매상을 찾으려고 검문을 하는 것이었지만 이들은 무작정 도망치면서 성냥을 줏으려던 경찰까지 차로 치어 숨지게 만든다. 자신들을 쫓는 줄로만 아는 이들은 어느 지하의 술집으로 줄행랑을 친다. 그런데 그 술집에는 경찰이 진짜 쫓고 있던 가이(Guy Foucard: 비고 모텐슨 분)라는 남자가 있었다. 경찰에 쫓기어 여기까지 들어온 이들은 빠져나갈 탈출로를 찾지만 옛 건물인 이곳에는 뒷문이라는 것조차 없었다. 경찰이 포위하고 있다는 긴박한 상황 아래 가게에 온 손님과 주인 그리고 종업원을 인질로 탈출하려 하지만 도바와 형인 마일로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에 반대한다. 사람들을 죽여서라도 탈출하려는 도바와 로우. 그러나 이들의 생각에 반대한 마일로는 결국 자살을 하고 경찰이 쫓고 있는 것이 가이라는 사실을 안 로우는 그를 밖으로 내쫓아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