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o Barreda Luna

참여 작품

21 Days
Editor
Three filmmakers embark on a paranormal challenge by barricading themselves in a house so haunted, no one has been able to live in for more than 21 days.
시체스 별장의 공포
Writer
스페인 경찰은 살인사건 수사에 단서를 제공할 37시간의 자료를 발견했다고 발표한다. 자료에는 한 가족이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고, 남매는 섬뜩한 도시괴담을 조사한다. 조사 할수록 별장 주변에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잔혹의 강도는 점점 커진다. 스타일의 다큐 촬영기법이 활용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리듬감이 탁월. 마지막 반전은 경악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