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유명인들의 자극적인 사생활과 대선에 영향을 주는 기사들로 신문사를 꾸려온 타블로이드 신문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역사를 다룬 영상물
Producer
콘래드 존슨과 캐시미어 스테이지 밴드 이야기. 콘래드 존슨은 별 볼 일 없는 학교 재즈 밴드를 전설적인 펑크 집단으로 만든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나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바꿔놓은 존슨 교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무대를 마련하기로 한다. 악기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돌아온 무대 위에 변치 않은 그들의 음악 세계가 다시 펼쳐진다. (2011년 제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Director
콘래드 존슨과 캐시미어 스테이지 밴드 이야기. 콘래드 존슨은 별 볼 일 없는 학교 재즈 밴드를 전설적인 펑크 집단으로 만든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나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바꿔놓은 존슨 교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무대를 마련하기로 한다. 악기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돌아온 무대 위에 변치 않은 그들의 음악 세계가 다시 펼쳐진다. (2011년 제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