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upin
When a worldwide plot to divert gold which was placed in central banks all across North America is investigated, Pierre Gauthier is summoned to lead the inquiry. Gauthier however is soon betrayed, and finds himself going head to head with the "capo" of Montreal Mafia.
Tank
En 2011, une série d'opérations policières allait déstabiliser le milieu criminel de Montréal qui était alors dominé par les motards et la mafia italienne. Suite au vacuum provoqué par les rafles, tous les signes indiquaient l'imminence d'une nouvelle guerre de territoires qui mettrait en scène de nouveaux joueurs : les gangs de rue.
Motard Davoine #1
Raymond is a jealous, misanthropic, couch potato. Angèle is a sexy TV star, childish and disillusioned. One Halloween, their mother, Solange, suddenly dies. Raymond calls his sister for the first time in 10 years. She agrees to meet him and begins to investigate their mother's death, all in keeping with her TV role of police commissioner. But nothing is simple with the Marchildons. Between a dithering Raymond, the ghost of Solange who continues to haunt her children, and Angèle who's going crazy interviewing suspects, one more bizarre than the next, and the bodies that are filling up the basement, it's hard to keep their love straight. But then, love was always a little twisted in the Marchildon household.
Macaque
Tarzan
A teenage inmate's boxing skills land him in the middle of a turf war within prison walls.
Handsome
미국의 지방 도시 폴로렌스 포인트. '짐이 곧 법이오'식으로 독재를 일삼는 교도소장 소렌스(말론 브란도)는 애지중지하는 예쁜 두 쌍둥이 딸이 있다. 어느 날 두 딸은 임신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알리고 별 볼 일 없는 사윗감 버드(찰리 쉰)와 래리(토마스 헤이든 처치)를 데려온다. 어린 딸을 임신시킨 것도 괘씸한데 견인차 운전수와 식당 종업원이라니! 소렌스는 두 사위가 못마땅하지만 쌍둥이 공주의 성화에 못 이겨 합동 결혼식을 허락한다. 결혼 후 장인에게 노예처럼 들볶이던 버드와 래리는 TV영화 를 본 후 화폐수송열차를 털 계획을 세운다. (한승희)
Déménageur
A heterosexual man pretends to be gay in order to keep his career in the world of art, which causes many misunderstandings with his wife, and mother.
Rufus
자매인 헬리나(릴리안나 코코로우스카 분)와 알렉스(스티브 패리쉬 분)는 조실 부모하여 고아원에서 자란다. 그들이 스캐너라는 사실을 안 모네씨는 둘을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워 성장시켰다. 똑같은 모네씨의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서, 헬리나는 욕심 많고 적극적인데 비해 오빠 알렉스는 매사에 신중하고 소극적인 편이었다. 어느해 크리스마스 파티 석상에서, 스캐너의 위력으로 실수로 가장 친한 친구 테일러를 죽인다. 수사 결과 과실로 인정되어 무죄가 판정 되나 양심의 가책을 느낀 알렉스는 자신의 힘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끝에, 타일랜드에서 훌륭한 수도승을 만나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그동안 헬리나는, 아버지 모네씨가 새로 개발해서 시험 중인 신제품 델-3이라는, 스캐너가 겪는 두통제거제를 몰래 쓰면서, 스캐너들을 학대해온 사회에 전쟁을 선포하고, 자신의 야망에 방해가 되는 사람은, 심지어 모네씨 마져도 없애고, 아버지의 회사를 인수, 스캐너들을 거느리고, 위성중계되어 전 세계로 나가는 TV를 이용해서, 세계제패의 음모를 꾸민다. 이에 의분을 느낀 알렉스는 미국으로 돌아와 헬리나를 꺾고, 다시 평화를 유지하는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