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usic Composer
엘리자베스 헐리, 데니스 리어리 주연의 초호화 경찰 코미디
레이 플루토는 교통 사고로 아내와 자식을 잃고, 또 그 광경을 직접 목격한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다. 경찰인 그는 뉴욕 시의 웃음거리이기도 하다. 범인을 쫓던 도중 아이에게 총을 맞고, 등을 다쳤다. 현재 척추지압사의 치료를 받으며 생활 중이다. 그리고 한 소녀는 자신의 아버지(레이의 아파트의 관리인이기도 한)를 죽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를 기용하고… 또 레이가 사는 빌딩에는 두 젊은 남자가 영화 대본을 쓰느라 여념이 없는데….
Music
웨이터 죠는 성공을 꿈꾸는 배우 지망생이다. 그는 미용사인 메리와 동거하며 재정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기회를 잡지 못하던 그는 친구 밥이 TV 스타가 되자 더욱 초조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죠는 우연히 마돈나 뮤직 비디오를 찍으면서 마돈나 대역인 티나를 만나게 된다. 한편 진짜 금발여인과 자고 싶은 오래된 욕망을 가진 밥은 금발여인을 찾아다닌다.
Original Music Composer
Al Fountain, a middle-aged electrical engineer, is on the verge of a mid-life crisis, when he decides to take his time coming home from a business trip, rents a car, and heads out looking for a lake he remembers from his childhood. But his wandering takes him into the life of Kid, a free-spirited young man who helps Al escape from the routine of everyday life and find freedom to enjoy himself.
Music
Hauntingly beautiful preparation for the fashion show followed by the show itself.
Original Music Composer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저예산 영화 감독 닉(Nick Reve: 스티브 부세미 분)은 새로운 영화 한편을 찍기 위해 한창 싸움 중이다. 싸움의 대상은 자신의 영화에 츨연하는 배우들을 포함한 전 스탭. 촬영기사 울프(Wolf: 더못 멀로니 분)는 상한 우유를 마시고 화장실로 달려가 나올 줄을 모르고, 음향기사 레스는 화면의 구도하나 제대로 못 맞추고 마이크가 카메라에 잡히게 하는가 하면, 배우들은 대사를 까먹고 우왕좌왕한다.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하지만 닉은 단 한사람의 비위도 거스르지 않고 촬영을 순조릅게 마치기 위해 끓어오르는 분을 삭이며 이사람 저사람 달래기에 바쁘다. 그러나 누군가의 시계로부터 계속 들려오는 '삐' 소리는 그의 한계를 넘어서고 만다. 한꺼번에 터지는 닉의 스트레스. 그는 가슴에 쌓아놓았던 분을 일사천리로 쏟아놓는다. 장면은 바뀌어 닉의 침실. 그는 자신의 알람시계 소리에 잠을 깬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모든 사건들이 그의 꿈속에서 일어났던 것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서둘러 진짜 촬영준비에 들어간다. 그러나 현실에서도 그의 계획은 전혀 순조롭지가 않다. 이것저것 주문이 많은 입맛 까다로운 남자 주인공 채드(Chad Palomino: 제임스 레그로스 분) 때문. 자기 생각대로 전 스탭이 움직여주길 바라며 감독의 의도를 무시한채 10여회나 NG를 내게 만든 채드의 풍부한(?) 상상력에 닉은 자제력을 잃고 만다. 순식간에 스튜디오는 동네 싸움터로 변하고 결국 채드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다음은 닉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꿈 씬'.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카메라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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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lanned as part of Michael Kanieckis play, «Howard Hughes: The World Is Round», the film follows the internal monologue of billionaire Hughes as he navigates between Earth and The Screening Room. James Godwin is featured in the voice-over. The performance was presented at The Kitchen, NYC, March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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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의 첫 주연작! 록 스타를 꿈꾸는 평범한 청년 조니 스웨이드(브래드 피트).
멋 부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낡아빠진 자신의 구두에 늘 불만이던 그에게 어느 날, 하늘에서 멋진 블랙 스웨이드 구두가 떨어진다.
자신의 이름과도 같은 스웨이드 구두를 신고 클럽에 간 조니는 자신이 꿈꿔오던 달렛이라는 여자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그녀는 그를 버리고 옛 애인에게 돌아가고 만다. 방황하던 조니 앞에 새로 나타난 여인은 달렛과는 정반대의 타입인 이본이다.
조니는 그녀에게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