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o Ferreira

참여 작품

알마 비바
First Assistant Camera
여름 방학을 맞은 살로메는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시골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민간 신앙에 관심이 많은 할머니, 오랜 갈등을 숨기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살로메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한다. 포르투갈 교외의 아름다운 풍경과 루아 미셸의 연기가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2022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상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Um Quadro do Pollock com Sangue
Matilde
Homem
피
Nino
어린 비센테와 니노 형제의 아버지가 어느 날 자취를 감춘다. 빈센테 앞에는 빚쟁이들이 나타나고 니노에게는 입양을 원하는 삼촌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