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young people in provincial Germany. They run into each other and away from each other. They kiss and they fight. It’s their last winter together before they leave school, after that it’s stay or go. A feature film debut of enormous intensity.
A small German village in the south of Brandenburg is preparing for a traditional youth ceremony. Children become adults, which is a cause worth celebrating. The young Kai lives with his father on a farm. They have invited guests for the festive meal planned for the following day. Everything has been arranged and the calf is ready for slaughter. But Kai's father does not want to slaughter or celebrate, he wants his peace. Driven by the fear that everything could go wrong, Kai races through the sleepy village. The afternoon leads him to Lea, a local girl. With her, time takes on a different pace. KAI captures a formative moment in life, where a boy tries to find a way out. From a village, from a family situation and from his own anxieties.
트리스탄 괴벨) 앞에 어느 날 러시아에서 온 칙(아난드 바트빌릭)이 전학을 오면서 그의 일상은 180도로 변하게 된다. 학교의 마돈나 타티아나(Aniya Wendel)의 생일 파티날 훔친 차를 타고 나타난 칙은 무작정 마이크와 함께 그의 할아버지가 살고 있다는 발라카이로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경찰의 쫓김을 받으며 계속해서 여행을 이어가는 그들 앞에 이나(Mercedes Müller)가 합류하게 되면서, 세 사람의 여행은 더욱 즐거워진다. 베틀린을 떠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진짜 여름방학. 세 녀석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되려 한다.
오토(브렌단 글린슨)와 안나(엠마 톰슨) 부부는 군에 입대한 외아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그 이후 그들이 선택한 행동은 나치와 전쟁에 대한 반대이다. 두 사람은 나치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우편엽서를 공공장소에 놓고 오는 방식으로 저항의 씨앗을 퍼뜨리려고 한다.
나치의 비밀경찰 게쉬타포는 이 사건을 이데올로기를 따지지 않는 노련한 형사 에스체리치(다니엘 브륄)에게 맡긴다. 하지만 엽서가 200장이 넘어가도록 에스체리치는 범인을 잡지 못하고 당국자들에게 두드려맞는 수모까지 당한다. 그러나 오토의 치명적 실수가 에스체리치를 기다리고 있는데...
When the mighty Viking Halvar suddenly disappears, his clever but timid son Wickie must lead the Vikings on a dangerous journey to rescue his father from the evil Sven and go in search of the legendary treasure of the gods.
